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NH농협카드와 협력하여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강원 관광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강원도를 방문하는 타 지역 관광객이 NH농협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5만 포인트를 환급해주는 행사로,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형 모델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일 '2025년 군부대 식중독 예방 컨설팅 보고회'를 개최하고, 3년간 총 92개소의 군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컨설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컨설팅은 도-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군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특히 열악한 환경의 전방부대 식중독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식중독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조직문화 진단' 결과, 민선 8기 출범 이후 조직문화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합리한 관행, 일과 삶의 조화 등 주요 분야에서 긍정 응답률이 20%p 이상 상승했으며, 과도한 의전 경험이 없다는 응답은 46.6%p 급증했다. 도는 기관장과 상급자의 개선 노력이 긍정적 변화를 이끌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한 달간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분야 도내 39개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 독일, 중국에서 열리는 3개 주요 국제전시회 참가를 집중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강원공동관 운영을 통해 이루어지며, 전략품목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일본 나가노현이 2026년 우호교류 10주년을 앞두고 강릉에서 만나 교류 강화를 공식 선언했다. 양 지역은 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반도체 인재양성, 관광·체육 교류 활성화 등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우호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6년 만에 종합 6위, 메달 4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강원선수단을 위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 MVP 황선우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카퍼레이드가 진행되었으며, 김 지사는 체육인에 대한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2년 7월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선포 이후, 보호시설 공간 부족으로 인한 안락사를 없애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도의 현재 안락사율 9.1%는 질병으로 인한 경우이며, 이는 동물보호센터 확충(8→17개소), 관련 예산 증액(6억→11억), 최근 강릉 반려동물지원센터 개관 등 생명 보호 중심 정책 추진의 결과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전년 대비 7.3%(5,672억 원) 증가한 총 8조 3,731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사상 처음으로 8조 원을 돌파했으며, 4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이 미래전략산업 육성, 민생경제 활성화, 돌봄·상생 복지 실현 등 3대 분야에 집중 투자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도체·수소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 중소기업·청년·농림어가 지원 확대, 공공의료체계 강화, SOC 확충 등이 포함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1월 7일 춘천에서 '2025 여성권익증진시설·기관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 정책토론회, 힐링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강원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금고로 신한은행을 지정하고, 김진태 지사가 직접 지정서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약 2조 원 규모의 특별회계 및 기금을 관리하며, 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11월 6일 춘천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정신건강 실무자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을 잇는, 빛나는 우리'를 주제로 도내 정신건강 유관기관 실무자 200여 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과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강원자치도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분야 발전과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한우 소비 촉진과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춘천 수변공원에서 '강원한우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통령상을 세 차례 수상한 고품질 강원한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가족 방문객을 위한 영화 상영,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