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189억 원을 투자해 신축한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연구동을 개소하며 도민 보건안전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신축으로 검사업무 및 연구조사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거점 진단센터의 진단 인프라를 강화하여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적인 가축전염병 발생 속에서도 2025년 현재 단 1건의 발생 사례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현장 중심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방역 체계 강화, 수의직 공무원 직급 상향 및 인력 충원, 퇴직 공무원 현장 배치, 스마트 가축방역 교육 도입, 가상방역훈련 정례화 등 선제적 예방 중심의 방역 체계를 구축하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맞춰 전국 최초로 도내 CCTV를 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연동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 연동으로 산불 신고 정보, 현장 상황, 확산 여부 등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위치 주변 CCTV 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산불 초기 상황 판단 속도 향상, 진화 인력·장비 배치 신속성 강화, 주민 대피 결정 정확성 제고 등 산불 대응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57일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헬기 및 인력 등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임차헬기 8대를 권역별로 배치하고 초기 단계에서 3대의 헬기를 동시에 투입해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15,398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 취약 지역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도는 등산객 증가와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 시기를 맞아 도민들에게 산불 예방 행동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점검, 도로 청소, 석탄발전 상한제한, 재난문자 발송,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등을 포함하며, 도민 건강 보호 역량 강화와 계절관리제 차질 없는 운영을 목표로 한다.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원도 태권도 발전에 기여할 우수 선수 발굴을 목표로 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겨울철 농업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산시설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해대책 추진계획 수립, 비상연락망 구축, 피해 예방 지도, 시설 점검 및 정비, 재해보험 가입 홍보 등을 추진하며,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 대상 지도 및 피해 관리 요령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별 구름길' 노선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 6개 노선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되었다. '힙트로 탄광 로드트립'을 콘셉트로 한 이 길은 정선부터 삼척까지 약 100km에 걸쳐 폐광 지역의 산업 유산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독창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별 구름길'은 국가 차원의 홍보, 국비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명품 관광지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2일 '2025년도 위험분석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통합적 가뭄 분석체계 구축, 광역·지방상수도 연계, 대체수자원 개발 등 종합적인 물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도는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청 주최 '제25회 디지털산림 컨퍼런스'에서 '산림경영이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경영이음'은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 관리를 위한 통합 정보시스템으로, 강원도는 사업 및 공간정보 등록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속초에서 '2025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해설사 25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에서는 우수 해설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해설사들의 소통과 교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산림조합이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지난 11일 횡성 5일장에서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산불 위험성을 알렸으며, 오는 18일에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