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가 산불 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력설비 주변 산불 예방, 사업 발굴,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추진, 산불 무인감시시스템 및 조기대응시스템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산불로 인한 대규모 정전사고 예방 및 도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이 2026년 정책연구과제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정 현안을 반영한 12개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연구원은 올해 11개 정책연구를 수행했으며 도정 반영률 80%를 달성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12월 1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홍천군보건소, 희망어린이집 등 18개 기관 및 유공자가 도지사 표창 및 센터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그림·영상 공모전 수상작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7개월간의 특별 단속을 통해 영동지역 해안가 오션뷰 주택 등에서 불법으로 운영된 미신고 숙박업소 6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합법 숙박업소 보호와 안전한 숙박 문화 정착을 목표로 했으며, 적발된 업소는 아파트 형태의 숙소로 확인되었다. 강원도는 연말연시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불법 숙박업소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며, 불법 의심 시 신고를 당부했다.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민원행정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민원처리 우수사례 발굴 및 민원담당자 보호에 힘썼으며, 비상벨 설치, 안전 장비 보급, 양방향 마이크 설치 등으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파마리서치가 강릉 과학일반산업단지 내 제5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파마리서치는 1,002억 원을 투자해 PDRN·PN 원료 제조 및 기능성 화장품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강릉 지역의 재생의학·에스테틱 분야 생산 거점 강화와 도내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석탄경석의 산업 자원화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석탄경석 실증 인프라 운영지원사업 등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석탄경석 활용 산업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태백시(종합성과 우수지역 부문 대상)와 속초시(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가 수상하며 도시재생 선도 자치도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는 지난 10여 년간의 정책 지원과 주민 중심 전략의 결실로, 태백시 '장성 탄탄마을'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모범 사례로, 속초시 '설악 화채마을' 사업은 노후 주거지 환경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2025년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핵심 현안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최오순 강사의 특강, 한국은행 경제정책보좌관의 2026년 경제 전망 강의, 경제국 성과 발표 및 현안 업무 보고, 그리고 속초 관광수산시장 장보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며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국비 투자를 본격화한다. 2026년 기준 총 48개 사업에 1,213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이는 강원의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광역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출근이 소풍처럼 즐겁게! 강원 PICNIC Days' 슬로건 아래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개선,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육아시간·유연근무제 활용 우수부서 선정, 도지사의 육아 응원 편지 등 체계적인 노력을 통해 직원들의 체감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CES 2026 참가를 위해 '통합강원관'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통합강원관은 기존 분산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강원의 혁신 기술 역량을 결집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범식에서는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교육 및 네트워킹이 진행되었으며, 강원도는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