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2026년 해양수산 예산으로 총 1,153억 원을 확보하며 어업인 지원 확대, 어촌 활력 제고, 해양생태계 복원, 항만·어항 안전 강화 등 핵심 전략 사업에 119억 원을 증액했다. 특히 어업인 민생안정 지원 예산을 47% 확대하고, 어촌어항 재생 공모사업 3관왕 달성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해양생태계 복원 및 자원 조성 예산과 기후변화 대응 항만·어항 안전시설 예산도 증액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2026년도 관광 예산으로 총 824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마무리하며 관광객 2억 명 유치와 체류 시간 증대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집중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광마케팅, 관광자원개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등이 포함되며, 신규 사업으로는 숙박할인권 지원,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 등이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석탄경석을 대체 산업자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도 개선과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석탄경석 활용 제품 연구개발, 시험생산 지원 등에 5억 원을 투입하며, 국유림 내 적치 경석 매각 권한 위임 과제 통과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진, 화재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에도 행정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지진으로 청사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해 대체시설로 이동해 필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의훈련을 진행했으며, 도출된 미비점은 계획에 반영해 보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경제진흥원은 12월 16일 춘천에서 '2025 함께 만드는 좋은 일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직장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가족친화 신규·재인증 기업 현판 수여, 선도기업 표창, 토크콘서트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한화제약㈜은 가족친화 제도 모범 운영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 강원도는 앞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청년·일자리 정책과 연계하여 '일하기 좋은 기업,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대설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도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군과의 협력, 취약시설 예찰 강화, 현장 중심 대응태세 유지 등을 통해 대설 피해를 최소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2017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강원도의 겨울철 대설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의 강릉선 KTX 왕복 2회 증편 및 동해선 KTX 신규 왕복 3회 운행 계획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강원도 접근성이 강화되고 관광객 및 주민들의 열차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강릉선은 일평균 18,120명, 동해선은 일평균 7,780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등 4개 신규 사업에 국비 144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들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전환과 농산물 유통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축행정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도는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안전, 유지관리, 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28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대형 건축물 인허가 절차 단축과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실적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위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조직 내 성비위 예방과 책임감 강화를 강조했다. 민수진 박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도는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확대하여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 실무자 및 기관에 대한 표창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동해시는 2026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엠블럼, 마스코트, 구호를 확정했다. 엠블럼은 동해바다와 해오름의 고장을 상징하는 색상과 직관적인 숫자 '61'을 사용했으며, 마스코트는 동해시 및 강원도 캐릭터를 활용해 화합의 메시지를 담았다. 구호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으로, 화합과 도약의 의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