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관리, 세무조사, 세외수입 운영 등 전반적인 지방세정 분야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한 큰 글씨 고지서 도입, 관외 전입 세대 주민세 지원, 세외수입 담당자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세정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425,400천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튼튼백세! 통합체육(생활체육+재활)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사회적 활동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한우·돼지 7개 브랜드가 수상하며 전국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강원한우는 전국 다섯 번째 한우 명품브랜드로 선정되어 강원 축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 본청과 홍천군이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도는 '강원생활도민 제도'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홍천군은 '첨단바이오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횡성군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 기본계획'을 도내 최초로 승인하며, 횡성군이 농촌 지역 개발 사업 참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계획은 10년간 5,741억 원을 투자하여 횡성군을 동·서부권 두 개의 재생활성화 지역으로 구분하고, '일취월장 횡성' 비전 아래 4개 전략과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약 350억 원의 국비 확보가 예상되며, 농촌공간 재구조화의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도는 도내 11개 시군의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횡성군은 이미 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홍천에서 '2025년 강원지역산업 정책워크숍'을 개최하고, 20년간의 산업 정책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유공자 포상, 신산업 발전 방향 논의, 디지털 전환 사례 공유 등이 이루어졌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2월 17일 '2025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ESG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외부 전문가 3명을 포함한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서비스 분야 ESG 경영 성과 확산을 통해 강원 지역의 실천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시군 담당자들과 함께 빈집 관리 종합계획 공유 및 지역 맞춤형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빈집 정비 효율성 증대 및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관련 법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법무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2025년 중앙부처–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 공무원 교육'을 개최하고, 광역형 비자 사업,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강원형 단계별 외국인 정착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단순 인력 유입을 넘어 우수 외국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외국인 지원 통합 전담기관 운영, 웰컴 기프트 제공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해시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평가했으며, 동해시는 납세자 편의 증진과 특색 있는 세무행정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계 관광 시즌을 맞아 필리핀 단체 관광객 710여 명을 양양~필리핀(마닐라) 전세기를 통해 유치했다. 12월 18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는 170여 명의 필리핀 관광객이 K-팝, 드라마 OST 등 K-한류 체험을 시작으로 정선, 춘천, 강릉 등 강원 대표 관광지를 2박 3일간 둘러볼 예정이다. 필리핀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로, 이번 관광 상품은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동계 관광과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하여 현지 여행사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강원도는 향후 양양국제공항을 동해안 국제관광 거점 공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4가지 비전 전략과 26개 권역별 균형발전 사업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속초시 접경지역 지정 후 처음 수립하는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기후위기 대응 제3지하댐 건설, 웰빙 채움터 조성, 설악 리본 신재생 프로젝트 등 안전, 관광, 복지, 경제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 사업을 포함한다. 시는 이를 통해 방문객 4,000만 명, 인구 10만 명의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할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