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소의 수익금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민·관·공 협력을 통해 태양광 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 행정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사협의회와 노사간담회 개최, 다양한 세대가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도정 전반에 혁신을 논의하는 도정혁신추진단 등 다양한 소통 채널과 피드백을 통해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진태 지사는 취임 후 특별자치도 출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 을지연습 등 크고 작은 행사와 사건에서 내부 게시판을 활용해 직접 격려의 편지를 쓰며 소통을 이어왔다. 이와 같은 소통 방식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9번째 격려 편지를 발송한 후, 공관의 감나무와 모과나무에서 열매를 따 직원들과 나누며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사가 함께 지향하는 4대 핵심가치인 ① 신바람 나는 건강한 일터 ② 생산적 조직문화 ③ 공공서비스 개선 ④ 사회적 책임을 설정...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가 정례회를 개최하고 다회용기 사용 확산, 탄소중립포인트제 확대 운영, 화천댐 용인 반도체 산단 물공급 반대, 양구 수입천댐 건설 백지화, 국도 46호선 4차선 확장 등 9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정선군이 강원도 물가안정관리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선군은 부서간 협업과 다양한 사업을 통해 물가안정화를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인제군청 축구동호회가 주최하는 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청과 18개 시군 공무원 축구동호회 남녀 25개팀(남자 19, 여자 6) 92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초로 여성 풋살경기를 도입, 6개 팀 1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남자부는 4개 조별 예선 리그를 거쳐 상위 1, 2위팀은 1부, 3~5위팀은 2부로 나눠 26일에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되며, 여자부는 2개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1, 2위팀은 결선 토너먼트, 3위 팀끼리 3위 결정전을 진행한다. 인제군은 남면 체육공원 운동장 잔디 교체와 트랙 보수공사를 마치고 구장별 전광판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선수단에게 최고의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2024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각종 수상을 휩쓸며 주민자치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태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위원회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태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위원회는 지역주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인정받았다. 원주시 자치행정과(과장 김영수)는 "이번 수상이 시의 주민자치 활성화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3차 지방재정 투자심사 결과, 36건의 사업이 총 2,045억 원 규모로 통과돼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7일 밝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타당성, 투입 재원의 적정성, 시급성, 수요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 심사에서 적정성을 인정받지 못할 경우 국·도비 및 시비 투입이 불가능하다. 투자규모에 따라 중앙·도·시군 자체 심사로 구분되며, 이번 심사는 도에서 추진하는 40억~300억, 시군에서 추진하는 60억~200억 사업과 3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재심사를 받는 행사성 사업(3~30억 규모)이 주요 대상이었다. 도 투자심사는 8월부터 담당 부서의 사전 실무심사를 시작으로 투자심사위원회 민간위원(12명)과 주변 여건과 위치 확인 등을 위한 대상지 현지 실무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종합실무심사, 심사위원의 사전 서면심사, 종합심사 위원회 순으로 진행됐다. 통과된 주요 사업...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회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하고자 8월 12일과 13일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강원 권역별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북·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시군 관계 공무원, 한국임업진흥원, 도산림과학연구원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4년도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 계획과 청정지역 조기 회복을 위한 공동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이성진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하반기 방제전략을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산림수도인 강원특별자치도 청정지역 조기 회복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천군(군수 신영재)의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UI 지원서비스’가 지난 7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4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 확산을 위해 개최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내 규제혁신분야 안건에 대한 1차 서면 심사를 진행했다. 이를통해 10개의 안건을 선정하고 2차 발표심사 평가를 진행하여 대상을 선정했다. 홍천군의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UI 지원서비스‘는 매년 증가하는 이민자들의 언어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28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베트남어를 비롯한 4개 국어를 지원하며, 서비스 시행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사업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6월 한 달간 육아시간 및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선 10개 부서를 공개, 이 중 3개 부서에 ‘가족친화 우수부서 인증현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원자치도는 육아시간 사용 대상 및 기간을 확대하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시행(7. 2.)에 발맞춰, 직원들이 자유롭게 육아시간·유연근무제를 사용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 가족친화 우수부서를 선정·공개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매달 각 부서의 육아시간 및 유연근무제 사용률을 집계해 한 달간 두 가지 복무제도를 많이 사용한 상위 10개 부서를 선정하여 전 직원에게 공개하고, 1~3위 부서에는 가족친화 우수부서 인증현판을 수여한다. 6월 가족친화 우수부서로 선정된 10개 부서는 감자종자진흥원 감자원종장, 도로과, 자치행정과, 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 서울본부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올림픽지원과, 토지과, 농업...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미래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수소 3대 핵심 사업에 4,500억 원을 투입해 수소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핵심 수소산업은 시범도시, 규제자유특구, 클러스터 3가지이다. 시범도시(317억 원)는 삼척 교동에 조성돼 23년 이미 준공되어 운영 중으로 국내 첫 수소 시범도시이다. 수소 에너지 연계형 타운하우스 11동의 실증단지가 갖춰져 있으며 외부 에너지 공급없이 최소 7일에서 최대 1개월까지 독립운전이 가능한 자립형 주거단지로 수소 생산부터 저장, 이용까지 전주기 기술을 실증한다. 올해 11월 준공예정인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340억 원)는 강릉, 동해, 삼척, 평창 일원에 269,593㎡로 조성된다. 특구 내에서는 액화 수소 용기와 탱크로리 제작을 비롯해 액화수소 생산시설과 고정·이동식 충전소, 수소 모빌리티 등 다양한 실증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타당성을 검증받은 클러스터(3,177억원)는, 동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EU 대사가 대사 관저로 초청한 만찬에 참석하여, 스벤 올링 덴마크 대사, 이반 얀차렉 체코 대사,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강원자치도와 유럽연합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만찬은 지난 1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초청 행사에 참석한 페르난데스 대사가 도의 초청에 대한 답례로 성사된 것으로, 페르난데스 EU대사는 2020년 9월 한국에 부임한 이래 2023 세계산림엑스포와 정선, 고성 등 도를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산림엑스포와 동계청소년올림픽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신 페르난데스 대사님을 비롯한 EU 측에 감사드린다”며,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을 제정한 EU와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