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매포읍은 2025년 하반기 전입 주민을 대상으로 환영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정착 지원 및 소통 강화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황, 행정 서비스, 인구 증가 및 귀농·귀촌 정책 설명과 함께 전입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행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양읍은 산불 조심 기간 종료에 따라 산불 감시원 및 진화대 운영을 마무리했으며, 영농 부산물 파쇄, 화목 보일러 안전 수칙 안내 등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불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단양군이 처음 개최한 '2025 단양갱 페스타'가 약 10만 2천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 세대 유입에 성공했다. 특히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높았고, 다누리아쿠아리움 등 인근 관광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민간기업과의 협업도 성공적이었으며, MZ세대 방문객 비중이 높아 젊은 층의 취향을 겨냥한 콘텐츠 기획이 주효했다. 방문객 만족도 또한 높았으며, 재방문 의사도 82.9%에 달했다. 향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양갱 레시피 표준화 및 상업화, 캐릭터 IP 기반 굿즈 개발을 통한 상시 수익 모델 구축, 축제 집중도 향상 및 인프라 개선 등이 과제로 제시되었다.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단양군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6위를 차지했다. 단양군은 추석 연휴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 환경정비 필요성에 따라 진행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으며, 특히 '1사 1하천 가꾸기' 협약을 통해 기업과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로 약 2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청주시활성화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도시재생, 농촌활성화, 상권활성화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 주도 사업을 확대했으며, 농촌 인구 유입을 위한 시범사업과 지역 농산물 활용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육거리 야시장 시범 운영 등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재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청주시가 '일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 실천 평가를 통해 본청·사업소, 구청, 읍면동별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일회용품 사용을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회계과, 청원구 민원지적과, 용암1동, 운천신봉동 등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일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직원들의 언론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박종국 충청매일 대표이사를 초빙하여 '언론 홍보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도자료 작성, 취재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청주시가 동부창고 이벤트홀에서 가족친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워크숍 ‘회사 밖 사람친구 만들기’를 개최하고, 5개 기관을 신규 협약기관으로 추가하며 총 99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학 협력 체계인 UCC 네트워크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제천시보건소가 2026년부터 암 환자의 가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 거주 건강보험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및 의료급여수급자로,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 진단을 받은 18세 이상 성인이다. 가발 구입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며, 가발 구입 후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제천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청풍호콜센터, ㈜티머니 모빌리티와 바우처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부터 중증 보행장애인 중 비휠체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바우처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며, 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를 통해 이용자 등록 후 청풍호콜센터로 호출하면 된다.

제천시보건소가 2025년 건강관리 분야 주요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부처와 광역 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암 예방 활동, 장애인 건강관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자살예방관리, 걷기 활성화 사업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질병관리청장상,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우수기관상,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상 등을 수상했다.

음성군이 2026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 및 재난안전관리 사업, 전통사찰 보수 및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 등 총 14건에 선정되어 10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의 해체보수, 민동량 효자각 등 향토유산 보수정비, 동학군 추정묘소 시굴조사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