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상당구 금천동과 청원구 우암동 일원의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2025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단계별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안심 갈림길 조성, 안내판 설치, 보안등 신설 및 교체,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설치 등을 포함한다. 청주시는 이를 통해 범죄 발생률 감소와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기대하며, 향후에도 안전 도시 청주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민선 8기 3년 6개월 동안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전국 6위, 충북 도내 1위 달성, '꿀잼도시' 브랜드 정착, 축제 도시 도약, 도시 공간 혁신, 교통 허브 도시 완성, 안전 인프라 확충, 민생경제 활력 증진, 첨단산업 중심 도시 성장, 친환경 탄소중립 선도, 청년 및 아동 양육 친화 도시 조성 등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청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제천시가 2024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설치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한 사업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 제천시는 높은 실집행률과 성과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으로 청풍호 및 남한강 상수원 수질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청풍면 비봉산 정상에서 신년 해맞이 시민화합 행사를 개최한다. 타북 공연으로 시작해 새해 인사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제천시는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참여 시민들에게는 개인 방한 대책과 안전 요원 안내 협조를 당부했다.

제천시와 제천복지재단이 장애인 맞춤형 복지 정보 홈페이지 '복지다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천복지재단은 복지 정보 제공을, 제천시는 홈페이지 운영 및 홍보를 담당하며 시민 중심의 복지 정보 접근성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화폐 '모아'의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 운영한다. 이는 국비 지원 확정과 자체 예산 추가 투입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으로 유지된다.

단양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교육·보육 인프라 강화, 지역사회 돌봄 및 자립체계 구축 등 9대 추진전략 아래 54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인구 증가 시책과 맞춤형 복지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영춘면 온달복지회관에 '카페형 돌봄 도서관'을 개관했다. 이 공간은 환경 개선, 돌봄 사각지대 보완, 육아 공간 마련,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며,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으로부터 도서도 기증받아 독서 환경도 강화했다.

단양군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에서 충북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관광 비수기와 성수기 영향을 받는 내륙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체류 흐름을 보여주며, 이는 일시적 효과가 아닌 구조적인 체류형 생활인구 정착을 시사한다. 단양의 자연·관광·체험 인프라가 반복 방문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겨울철 순위 하락이라는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겨울철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겨울놀이 축제, 계절 특화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양군은 생활인구 분석 결과를 군정 전반에 반영하여 사계절 내내 사람이 머무는 구조를 완성하고, 생활인구가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단양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단양군이 지방도 927호 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을 위해 58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저수령 일원의 단절 구간에 생태통로 설치, 토종 식생 복원 등을 통해 야생동물 이동로를 확보하고 산림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할 계획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단양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평가에서 다수 지표에서 군 단위 평균을 웃도는 상위 수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어린이집 수, 자원봉사활동률, 스트레스 인지율, 문화기반시설 연이용객 수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표에서 S등급을 획득했으며, 1인당 GRDP 증가율, 적극행정 종합평가, 재정자립도 등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이는 단양군의 행정·재정 역량이 지역 경제 성장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교육·문화, 돌봄·복지, 행정·재정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발레 콘서트 ‘생상스(Saint-Saëns)의 꿈꾸는 백조’가 상당구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개최되었다. ON발레앙상블과 아트센터 올리브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배우자 정은경 여사가 참석해 감사를 표했다. 공연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를 중심으로 해설이 곁들여져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