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행정복지국장, 관광건설국장, 농림환경국장 등 국장급 공무원 3명의 명예퇴임·이임식을 개최하고, 이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며 지역 미래를 위한 장학금 기탁을 격려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5년 송년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군민중심·감동행정' 기조 아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스마트 관광 앱 출시 등 올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향한 새해 비전을 제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서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서부동 어울림센터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사업은 낙후된 서부시장 부지에 공공임대주택 42호와 생활SOC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완료 시 주거 환경 개선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제천남부사회복지관에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공유 공간 '우리라면'을 개관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후원'을 시작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릴레이 후원 1호로 참여했으며, 시는 IOT 기반 안부 서비스, 안부살핌소포 서비스, 고독사 유품정리 사업 등 고독사 예방 및 사후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농업 안전, 작물별 재배관리, 병해충 예방, 토양관리, 농작업 안전, 치유농업 및 특용작물 등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을 다룬다. 제천시 농업인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 5개월 만에 100번째 산모를 맞이하며 충북권 공공 산후 돌봄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쾌적한 시설, 전문 인력의 관리,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양질의 산후 회복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시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실현을 목표로 거둔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투자 유치 3조 4,147억원 달성, 관광객 3년 연속 1,000만 돌파, 역대 최대 규모 정부예산 2,667억원 확보,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 복지 대상 수상,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 전국적 선도 모델 제시, 국제경기대회 및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개최, 제천비행장 매입 및 광진아파트 철거,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문화예술 도시 도약 등이 주요 성과로 선정되었다.

(재)진천군장학회가 2025년 하반기 장학생 1,170명을 선발하여 총 2억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희망사다리, 특기, 다문화, 학력신장, 청소년꿈드림, 우수학생, 성적우수, 고3 응원 장학금 등 다양한 분야와 온라인강의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나섰다.

진천군청년센터는 29일 '2025 진천군 청년 서포터즈 1기 기자단' 수료식을 개최하고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역 청년 5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청년의 시선으로 진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블로그와 영상 콘텐츠 총 67건을 제작·게시하며 청년센터 및 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우수 활동자 1명은 시상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참여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연말 예정되었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AI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괴산군이 2025년 마지막 월례간부회의를 열고 연말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송인헌 군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2026년에는 군정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공약사업과 정부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준비와 괴산사랑카드 홍보 강화를 지시하며 현장 중심 행정과 취약계층 돌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음성군은 12월 29일 월간업무 회의를 열고 2026년 현안사업 추진, 군정 성과 공유, 각종 보조사업 접수 철저 등을 논의했다. 조병옥 군수는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비해 정부 예산 신속 집행을 독려하며, 주민 숙원사업 조기 발주·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를 1월 중 완료하고 2월부터 신속 집행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군정 성과를 군민과 적극 공유하고, 연말연시 지역 행사 및 주민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겨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각종 보조사업 홍보를 철저히 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절차 준수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