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계승을 위해 대추, 사과, 한우, 산나물 등을 활용한 30종의 요리 레시피를 담은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을 발간했다. 이 레시피북은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군내 인증 음식점과 영양(교)사들을 대상으로 배부 및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봄철 영농 준비를 위해 2026년 1월 19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가 방문 파쇄를 통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며, 선정된 단체는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농가에 직접 찾아가 파쇄를 대행한다. 신청 자격은 작목반 또는 단체로 활동하는 관내 농업인 단체이며, 3개 조와 운반 차량 3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음성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 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미래 교육 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천군과의 협업 모델로 전국 유일의 특구 협업 모델을 구축했으며, '음성-진천 공유 교육+늘봄(Educare)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025년에는 약 20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에듀케어 거점도시 운영, 맞춤형 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차별화된 대학전공박람회와 특색 있는 학교별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24년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2025년 인센티브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교육혁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 회복, 도시 기반 조성, 복지 강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 안전한 도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특히 경제 도약을 위해 음성행복페이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을,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 주거·문화 공간 확충 및 공동주택 공급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고도화, 교육발전특구 운영, 스마트팜 확대, 화학물질 유출 사고 교훈을 바탕으로 한 안전 강화 등을 강조했다.

충북 보은군이 2025년 하반기 군정 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5명을 '2025년도 하반기 으뜸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공모사업 선정, 아이디어 발굴, 고충민원 처리, 정책 발굴 및 예산 절감, 역점 시책 추진 등 뛰어난 업무 성과를 보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국내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충북 증평군이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 및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친절, 신속, 정확, 처리율 개선 등 민원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다. 농업유통과 이상화 주무관, 민원소통과 김남운 주무관은 친절 부문에서, 도시건축과 김지영 주무관은 마일리지 부문에서, 행복돌봄과 전진 주무관은 스피드 부문에서 각각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민원소통과는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 우수 부서로 선정되어 총 3명의 우수 공무원과 1개 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 좌구산 눈썰매장이 1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개장하며, 6개 레인, 총연장 82m 규모의 슬로프에서 튜브 썰매를 즐길 수 있다. 안전 요원 상시 배치 및 시설 점검 강화로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며, 좌구산휴양림, 천문대 등과 연계하여 자연 체험과 휴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중부4군 군민 및 단체 이용객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 증평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공식 군정 일정을 시작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재영 군수는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보건소와 중원대학교가 건강증진사업 및 학생 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고, 간호학과 재학생 116명이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실무 교육을 받는다.

충북 괴산군이 ㈜스튜디오에이에이, ㈜M83영화종합촬영소와 영화·드라마 문화산업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괴산군에 글로벌 OTT 콘텐츠 제작 기반 시설을 조성하여 영상문화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는 촬영장소 발굴 및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 촬영 업무 협력, 주민 피해 예방, 관광자원 창출, 행정적 지원 등이 포함된다. 협약식 후에는 마스크 10만 장 기탁도 이루어졌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자 51명에게 총 1억 5천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지급은 산림의 공익 가치 증진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한 것으로, 미지급분은 내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을 첫째와 둘째까지 확대하고, 지원액을 첫째 2000만원, 둘째 3000만원, 셋째 5000만원으로 늘린다. 이는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