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기후 위기 대응 및 취약계층 이용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난해 32개소에서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고효율 자재로 교체하여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했으며,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어린이집, 보건지소 등에서 공사를 마쳤습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더불어 어르신 및 어린이 이용 공간의 공기질과 쾌적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청주시가 2일 충혼탑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범석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향한 시정 목표를 다짐했다. 시무식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6일부터 30일까지 음성명작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주요 농업 정책 및 현안 공유를 목표로 하며, 복숭아, 사과, 고추, 벼 등 15개 품목과 미생물, 스마트농업 등 4개 분야에 대한 재배 기술 및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접수 시 교재는 선착순 배부된다.

음성군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2년간 지방세 및 국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지난 10년간 3,200여 명의 군민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음성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음성군 수도사업소가 2026년 1월 1일부터 다자녀 가구의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감면율을 30%로 적용한다. 이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출산 장려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기존 감면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

음성군을 포함한 중부 4군이 공동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모집을 재공고하며,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더 많은 마을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재공고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지자체 신청도 병행하여 민간 신청지와 함께 경쟁 평가를 거쳐 최종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요 해맞이 명소 13개소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안전 점검, 보행로 정비, 제설·제빙 작업, 안전 수칙 안내, 현장 안전 요원 배치, 종합 상황실 운영, 유관 기관 협조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청주시주거복지센터가 주거복지 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주거복지 정보 제공, 상담, 이동상담, 주거취약계층 지원 사업, 긴급지원주택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주거복지 기반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청주시정연구원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청주시정연구원 봉사단'을 공식 발대하고, 향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첫 봉사활동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청주시가 지역문화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의 변화를 이끈 청주시의 문화정책 성과가 높이 평가되었으며,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등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과 MZ세대를 겨냥한 축제 개최, 공예 클러스터 구축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청주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세계공예도시로 동시에 선정된 국내 유일의 도시로서 글로벌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단양군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신임 연구소장에 백일현 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이 최종 내정되었습니다. 백 내정자는 CCUS 분야 37년 경력의 전문가로, 단양군의 탄소중립 혁신 전략 제시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용화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칠성면에 후원했다. 용화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쌀을 후원하며, 이번 후원 물품은 저소득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