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23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19회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풍년과 면민 화합을 기원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의 회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 27일까지 참여자 15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치료 경험 공유, 정서 지지,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건강 상태 점검을 위한 '노쇠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장, 체중, 악력, 평형성, 혈압, 혈당, 인지기능 등 총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괴산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약 42%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이번 검사를 통해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증평군체육회가 23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종목 단체장 변경 보고, 2026년 주요 대회 및 행사 일정, 감사 결과 보고 등을 진행했다. 또한 2025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증평군체육회 정관 개정(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총회 후에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청주 북이면 반입 반대 릴레이 운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공동 대응에 뜻을 함께했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치명적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방제약제를 농가에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동계 및 개화 후 방제용 총 4종이며, 군은 총 4회 방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가는 약제 살포 시기를 준수하고 방제 기록을 남겨야 하며,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손실보상금 삭감을 피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작업자 위생 관리와 도구 소독 등 기본 예방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평일 주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창의파크에서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직장인, 청년층 등에게 맞춤 상담과 금연 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하며, 3개월 및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한다. 또한, 10인 이상 금연 희망 사업장, 군부대,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도 연중 운영한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 아동 선정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건강, 교육, 문화, 복지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을 중심으로 아동의 건강 상태, 양육환경, 성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력하여 촘촘한 조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이 백곡호를 중심으로 자연친화적인 '백곡호 레이크파크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24,530㎡ 부지에 약 45세대 규모의 단독 및 연립주택 용지와 함께 소공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백곡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설계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차별화된 전원형 주거단지를 제공하여 지역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도민에게 마리당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동물등록비, 펫보험 가입비, 미용비 등 입양 초기 필수 비용을 지원하며, 총 609마리 한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주동물원이 휠체어 사용자,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설치한 모노레일을 3월 1일부터 운영한다. 3인승 차량 2대로 상행 구간만 운행하며, 얼룩말사-열대관, 독수리사-전망대 2개 코스를 3월부터 11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회차당 최대 2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청주시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화한다. 라오스에서 선발된 숙련 근로자 82명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21명을 농가에 배치하며, 입국 당일 마약 검사, 건강 검진, 상해보험 가입, 계좌 개설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주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농가형, 공공형,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 맞춤형 인력 지원 체계를 갖추고 농업인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까지 감염병 예방, 감시, 역학조사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일상을 보호한다. 충북 최다 역학조사관 배치, 24시간 신고 체계 운영으로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100%를 달성했으며,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백일해·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문자 알림톡 등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적기 접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