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립국악단이 오는 1월 2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4회 정기연주회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연희단 창해의 '비나리', 국악관현악 '바다', 단소협주곡 '긴아리랑', 가수 정미애 협연, 위촉 초연곡 '토생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새해의 힘찬 에너지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월 8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가능하다.

청주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를 위해 노후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CCTV를 교체·신설하는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을 총사업비 6억 8천만원을 투입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청주시 전역 70개소의 재난 대응 체계 안정성과 전달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청주시가 지난해 흥덕구에서 시범 운영한 인공지능(AI) 케어콜 전화 돌봄 서비스를 2026년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 서비스는 AI가 어르신에게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치매 의심 시 전문 상담사와 보건소 연계를 통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올해는 4개구에서 총 3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65세 이상 청주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공사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후화된 기존 도매시장을 이전 및 현대화하는 사업으로,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청주시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진행된 '육거리야시장'이 약 16만 명의 방문객과 20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야간 관광 및 전통시장 활성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범 운영 후 계절·테마별 시즌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하고, 2026년부터는 전문 운영체계로 전환하여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KT충남/충북광역본부로부터 스팀청소기 128대를 기탁받아 지역사회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 가구에 지원한다. 이번 기부는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제천시의 고려인 지원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우수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제천시보건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 결심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면 및 비대면 맞춤형 상담, 단계별 프로그램, 니코틴 보조제 제공, 과학적 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으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지원한다. 지난해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913명 등록, 306명 6개월 금연 성공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제천시가 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을 공식 건의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천시는 교통 요충지로서의 이점을 강조하며 이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제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추진한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스마트 버스쉘터, 스마트 폴, 스마트 제설 시스템 등 총 259개소의 스마트 인프라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ICT 기술을 활용해 도시와 농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고령화된 농촌 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4년 연속 1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체류형·재방문형 마케팅 사업을 본격화한다. 겨울철 대표 미식 콘텐츠인 '제천 빨간오뎅 축제'를 강화하고, 시티투어 및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조기에 시작한다.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 모집도 앞당겨 성수기 이전 체류형 관광 수요를 선점한다. 또한, 도심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어번케어센터'에 디지털 관광주민증 라운지를 조성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장기적으로는 연간 1,500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관광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음성군보건소가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하며, 1:1 맞춤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기업체와 협력하는 '금연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근로자 건강 증진과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금연클리닉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상시 운영되며, 5인 이상 단체는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이용 가능하다.

음성군이 범죄, 붕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빈집을 정비하여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자체 예산으로 총 30개 동에 동당 3백만 원을 보조하며,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제출하면 된다. 주변 경관 훼손, 빈집 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