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성인 비문해 학습자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운영을 위해 문해교사와 학습장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들에게 기초 문해, 디지털 활용, 영어, 생활 문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총 32회 운영된다. 문해교사는 문해교육사 3급 이상 자격 및 1년 이상 경력자를, 학습장은 비문해 학습자 5명 이상 단체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이달 15일까지 가능하다.

음성군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예우와 생활 안정을 위해 보훈 예우 수당을 대폭 인상하여 지급한다. 이번 인상은 올해 1월부터 적용되며,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유족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인상된 수당은 최대 월 25만원까지 지급된다.

음성군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172억 원의 예산으로 432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2.6% 증가한 규모로, 음성형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5개 분야로 추진된다. 특히 '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일자리 사각지대 어르신에게 월 60만원의 활동비를 제공하며, '공익활동사업'은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월 29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한, '역량활용사업'은 숙련된 어르신에게 월 60만원의 활동비를, '공동체사업단'은 사업 수익으로 연중 운영되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군은 지역 수행기관 2곳에 전담 인력 31명을 투입하여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2026년에도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월세 지원 예산 확대, 필수가전 구독료 및 면접복장 대여 등 신규 사업 발굴, 청년센터 운영 강화 등을 통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 음성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3.34% 증가한 9만 4280명의 인구를 기록하며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공격적인 기업 투자 유치와 활발한 고용 창출, 그리고 주택, 의료, 교육, 생활체육 등 정주 여건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대소면은 읍 승격을 앞두고 있으며, 외국인 인구 포함 시 음성군의 공식 인구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화산동체육회가 조손가정 2가구에 매월 10만 원씩 정기 후원을 약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목원푸드 역시 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제천학사가 2026년 신규 입사생 102명을 모집한다. 수도권 대학 진학 제천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시설 개선 공사도 진행 중이다.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7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예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다용도 라탄바구니, 레진시계, 클레이거울, 페인팅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회차별 30명 이내로 선착순 접수한다. 또한, 2월 22일까지 제천 을미의병 창의 130주년 기념 기획전시 '팔도에 고하노라'도 개최된다.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1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마라토너 1,000여 명이 참가하는 겨울철 이색 스포츠 행사로, 7km 구간을 달리며 제천의 추위를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종목별 시상과 특별상도 수여된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천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증평신협이 2026년 1월 8일 증평군 파크골프장에서 '증평신협 어부바파크골프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세대 간 소통 및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증평신협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지원과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옥천군보건소가 새해 금연 결심 주민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1:1 맞춤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요법 물품 지원,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바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고령농, 여성농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료 지원하는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2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병해충 예방,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 방지를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는 마을별 단체 신청을 도입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다. 신청은 1월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