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국가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명예 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인상했다. 이번 인상은 국가보훈대상자 유족과 참전유공자 유족을 대상으로 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군은 이를 통해 유족의 생활 안정 지원과 명예 선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실물 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스마트폰에 안전하게 저장되어 복지시설 이용 및 신원 확인 등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 이번 결정은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농업 경영 악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6년간 5억 3천만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감면 혜택은 진천군 및 중부 4군 공유도시 농업인 모두에게 적용되며, 소규모·고령 농가의 영농 활동 지원 및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도 옥외 광고 업무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2관왕을 달성했다. 군은 불법 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조성, 폐현수막 재활용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주시가 조달청으로부터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는 나라장터 이용 실적, 조달행정 협조도,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이며, 청주시는 지난해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 1,37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1.4% 증가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주시 보건소가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국민을 대상으로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 병·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으며, 정부24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5년 검진 대상자 중 미신청자나 종합병원 이상에서 검사받은 경우도 소급 적용된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봤다. 신 부시장은 '디테일 행정'과 '소통 리더십'을 바탕으로 청주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이끌었으며, 시민 체감형 시책 발굴과 재난 안전 관리에도 힘썼다.

청주시는 군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월 3만원에서 6만원이 지급되며, 전입 시기, 근무지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가 세계기록유산 직지를 모티브로 한 진입경관 조성을 서오창IC 인근에 완료했다. 당진청주고속도로 성산교에 직지가 펼쳐지는 형상의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야간에는 따뜻한 주황색 조명으로 청주를 찾는 이용객에게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도 2차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이 2026년 1월 12일부터 '2026년 장애인 일하는 밥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등록 장애인에게 단기 일자리를 넘어 지속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일손 부족 문제 완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한다.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루 최대 20명, 연간 약 4,8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하루 3시간, 주 5일 이내 활동에 참여하고 일 15,000원의 활동비를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복지관은 그동안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 운영 경험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5%를 할인받아 약 4.58%를 절감할 수 있으며, 지난해 연납 차량은 자동 갱신된다. 신청은 군청,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 운영 지자체들이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화 논의를 위해 단양에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가칭) '세계지질공원행정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개별 지자체의 운영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