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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간소화된 절차로 신분증만 지참하면 위탁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약 3,000명이 혜택을 받았다. 제천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6년 역량강화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 이장단협의회 및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총 16회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 주도 참여 기반 강화와 마을별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으며,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농촌공간계획 수립 지원 및 지역 역량강화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단양군 드림스타트가 육아에 지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육아홀리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모에게 재충전 시간을, 자녀에게는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운영되며,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과 가족 만찬회도 계획되어 있다.

단양군이 군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스텝박스를 활용한 근력 운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단양군보건의료원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단양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단양신협, 단양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며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와 선택권을 넓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지역 금융기관 참여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업무 처리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 체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3년 지역내총생산(GRDP) 실질성장률 3.6%를 기록하며 충북도내 1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충북 전체 성장률 -0.7%와 비교했을 때 두드러지는 성과이며, 운수창고업과 도소매업의 높은 증가율이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1인당 GRDP도 5,491만 원으로 도 평균을 상회하며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단양군은 이러한 성장세를 민생 안정과 일자리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구축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충북도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소·염소 32만 9천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조기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강화군과 고양시 구제역 발생에 따른 선제적 차단 조치로,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지원, 전업농가는 자가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후 항체 양성률 검사를 통해 사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양헌주 회장이 제5대 한국예총 진천지회장으로 재선출되어 앞으로 4년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게 되었다. 양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진천 문화예술 기반 확대 및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괴산군보건소가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협력하여 이동검진버스를 통해 22개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 주민 400여 명에게 흉부 엑스선 촬영을 제공하며, 의심자에게는 추가 검사와 체계적인 관리로 결핵 예방 및 전파 차단에 힘쓸 예정이다.

옥천군이 초고령화 및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배후마을의 역사, 문화, 구술 이야기 등을 기록·보존하기 위한 '2026년 배후마을 자원조사'에 참여할 마을 5개소와 조사단원 1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마을은 주민 인터뷰를 통해 고유의 이야기를 책자로 발간하며, 조사단원에게는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일까지이며, 옥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농촌활력지원센터 밴드에서 서식을 받아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군보건소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는 고령층의 감염병 및 후유증 예방을 위한 조치로, 보은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군민은 보건소에서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보은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보은군이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영농기계화 장비, 승용이앙기 부착용 측조시비기, 밭작물 중형 관정 설치 등 4개 사업에 총 4억 원을 투입하는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