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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2026년부터 인구, 복지, 교통, 경제, 농정, 환경, 안전 등 7대 분야에서 정주 여건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제도 및 시책을 시행한다. 임신·출산가정 가사돌봄 지원 확대, 청·중장년 일상돌봄 서비스 도입,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복지카드 지급,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 단양마늘 특화 지원 강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 설치, 입영 대상 군민 입영지원금 지급 등이 포함된다.

제천시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이끌어갈 신규 위원을 1월 1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제천시는 지난해 115건의 시민 제안 중 15건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제천시 거주자, 사업체 대표 및 임직원, 재학생 등이 신청 가능하며, 3월 위촉 후 본격 활동에 나선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사회복지법인다하가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거주지 인근 배치, 전담 멘토 배정, 안전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천 남부도서관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대출 권수를 늘리는 등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어린이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1인당 대출 권수는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고, 타관 상호대차 및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된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6197건, 총 74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4.7% 증가한 금액이며, 납부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부 지연 시 3% 가산세가 부과되며, 전국 금융기관 및 온라인 납부 채널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이 '전 생애 돌봄을 통한, 사람 중심 도시 증평' 비전 아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지역 의료기관과의 방문의료 협력 체계 구축, 장애인 보호작업장 및 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고, 오는 3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차질 없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돌봄 경제를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스마트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총 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LED 가로등 및 지능형 CCTV 설치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이 오는 3월 8일까지 소장전 ‘도시에 산다는 것’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판화 작품 48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도시에서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시는 무료이며, 다색판화 스탬프 및 상상드로잉 체험도 가능하다.

진천군이 지난해부터 시행한 전군민 무료버스 사업이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버스 시행 후 이용객 수가 21.8% 증가했으며, 특히 장날과 관광지 방문객 이용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말 기준 출생아 수 467명을 기록하며 충북 도내 3위, 군 단위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 신규사업과 기존사업 확대 추진의 결과로 분석된다. 난임 치료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지원 범위 확대, 출산 육아수당 및 장려금 지급, 영양 플러스 사업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청주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활성화 사업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앱을 통해 걸음 수를 기록하고, 월별 챌린지 참여 및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청주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1,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경영안정자금,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으로 구성되며, 특히 매출 감소 기업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 규모를 확대했다. 상반기 600억원 조기 집행 예정이며, 연 4회 자금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