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에 기여한 유공자 28명에게 시민표창을 수여했다. 모범시민, 장기근속 이·통장, 드림스타트 후원 유공자 등이 수상했으며, 이범석 시장은 감사와 함께 청주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청주시가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및 바비큐장에서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 금·토·일요일 운영되는 이 사업은 이용객에게 다회용기를 무료 제공하고, 사용 후 반납하면 세척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범 운영 후 성과 분석을 통해 타 캠핑장 및 휴양림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는 일회용품 없는 청주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을 중심으로 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약 600㎡ 규모의 빛의 정원, 스마트 산책로,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며,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문암생태공원을 청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지로 육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시정 계획을 설명하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은 예산에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1천95건의 건의사항 중 81%가 조치 완료되거나 진행 중이며, 나머지 사항도 신속히 처리될 예정이다.

단양군 매화회가 지역 후원업체 4곳과 매포복지목욕탕 운영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간 4,800만 원 규모의 운영비가 후원되며, 매포복지목욕탕은 이용자 수 증가에 맞춰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5년 군민 정보화 교육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화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총 1,645명이 참여한 교육은 스마트폰, 컴퓨터 기초, AI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의 97% 이상이 만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령층의 만족도가 높아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ITQ 자격증 취득자 52명을 배출했으며, 향후 재참여 의사도 99% 이상으로 나타나 교육의 지속적인 수요와 신뢰도를 확인했다.

단양군이 '2026 단양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여행사 및 학교 대상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당일형 및 숙박형 관광객 유치 시 인원 및 이용 시설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 지원금이 인상되었다.

제천시가 시민들의 안전과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버스정류장 등 사물주소판이 설치되지 않은 200여 곳에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한다. 사물주소는 건물 외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어린이놀이시설 등 4개 다중이용시설에 188개의 사물주소판을 설치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제천시가 AI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빈틈없는 방역 대책 추진을 지시했으며, 행정명령 및 공고 시행, 가금 농가 전담관 제도 운영, 특별 전담 관리관 지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소독차량 투입, 생석회 및 쥐약 공급, 농가 대상 방역 수칙 안내 등 전방위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농가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제천시가 지난해 개최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제천몰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제천몰 매출이 전년 대비 27% 증가하고 온라인 매출은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제천몰을 지역 대표 공공 쇼핑몰로 육성하기 위해 시스템 개선과 할인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 재배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 융자·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특히 재배품목 정보가 정확해야 하며, 변경 시에는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 시 지원 사업 제외,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 변경, 농지 추가·삭제 시 전화, 온라인, 우편,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매포읍 분회가 제8대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신임 이송윤 회장이 노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