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 육성,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5개 분야 33개 사업에 24억 2700만 원이 투입된다. 신청은 1월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보은군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단체가 대상이다.

음성군이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단독주택용지 11필지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 등 총 22필지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이번 분양은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대소중학교, 복합문화센터 인근에 위치하여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향후 약 18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도 들어설 예정이다.

음성군이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주거, 근무, 연구실 환경 개선에 총 10억 4천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 기숙사 신·증축 및 리모델링, 근로자 공용시설 설치·개보수, 연구실 안전 장비 및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설치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음성군청 기업지원과에서 가능하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공사 합동설계반을 운영하여 마을안길, 배수로 등 107건, 28억 31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설계비 1억 7천만 원을 절감하며, 신규 공무원 교육 효과도 기대된다. 농번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재정 집행을 신속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재해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기온 급강하와 한파 특보에 대비해 농작물 동해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기상정보 확인, 시설하우스 보온 점검, 부직포 활용, 과수 보온 관리 등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취약 농가에는 현장 지도를 제공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및 충북도 등 총 5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16억 2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특히 행정, 교육, 문화, 정주여건, 농축산, 환경, 보건, 복지, 산업, 경제, 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수상 실적을 거두며 '생거진천형 복지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1만 5천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생태 체험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기후재난 대응 교육, 찾아가는 시민환경교육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교육도시' 지정과 함께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총 60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착한가격업소 7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시 이차보전으로 실제 금리는 1%대로 낮아진다. 1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충북신용보증재단 앱을 통한 비대면 또는 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청주시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지가 2년간의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종 서식 확인 등 생태축 복원 효과를 입증했다. 사업지는 생태놀이터, 방문자센터 등 시설물도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생태계 교란 생물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청주시가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총 3,156건, 104억 5백만원의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했다. 정기 세무조사와 기획 세무조사를 통해 취득 자산 신고 누락, 재산세 과세 적정성, 비과세·감면 부동산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조사했으며, 기업 친화적 세무조사를 위해 세무조사 시기 신청제와 세무조사 유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천시가 65세 이상 전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8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지원 대상을 넓히고, 신분증만 있으면 간편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포진 발병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90일 초과 체류 외국인 주민 및 재외동포의 출입국 업무 대행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585건 지원하며 호응을 얻은 이 사업은 올해도 연중 수시 신청을 받아 1건당 최대 1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민원 업무 대행 상담 및 수임료이며, 신청은 관내 출입국 민원 대행 행정사 사무소에 의뢰 후 비용을 우선 납부하고 대행기관이 시에 지원 신청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천시는 장기 체류 외국인 인구 증가에 맞춰 체류 민원 서비스 강화 및 맞춤형 정착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