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보건소 용두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남녀노소 건강플러스 순환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20세부터 65세까지 제천시민 36명을 대상으로 하며,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65세 이상은 사전 상담 후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시작 전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며, 연중 4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음성군이 지난해 '포용적 복지 도시'를 완성한 데 이어, 올해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목표로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와 의료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다. 지난해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초등·일상·긴급 돌봄 서비스 강화, 어르신 일자리 사업 최우수 선정 등 체감형 보편 복지를 실현했으며, 올해는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준공, 국립소방병원 개원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증평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순회 사서 1명을 채용하여 지역 내 4개 작은도서관의 장서 관리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 강화 및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마을의 에너지 자립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 참여 마을 9곳을 모집한다. 유휴부지나 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은 마을 복지사업 등에 활용된다. 총사업비 7억2000만원 중 개소당 최대 7200만원이 지원되며, 마을 자부담 10%를 확보한 마을은 이달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핵심 쟁점인 지원금 사용지역 제한에 대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군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 사용 지역을 권역별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면 지역 주민들의 사용처 부족 문제에 대해 자생적인 상권 형성을 기대하며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보은군청소년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2월 13일까지 복싱, 제과제빵 등 12개 정규 프로그램과 팝업부스 체험, 종일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문화예술, 진로 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즐기면서 배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북 보은군에서 전통 대장장이 기술을 이어온 유동열 씨가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제13호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유동열 야장은 28년간 전통 야장 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문화상품 개발 및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이번 인정으로 유 야장은 전승지원금과 공개행사비를 지원받으며 전통 기술 전승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괴산군 감물면이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지원에 나섰다. 오는 16일까지 23개 경로당을 방문해 'chak'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카드 발급 절차를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가 혹한기 안전을 위해 온수 물주머니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저체온증 및 동상 예방을 목표로 하며,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안전 교육을 제공한다.

충북 괴산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아파트, 다세대, 연립주택 등을 대상으로 단지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보수,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도색, 공용부분 유지보수 등이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된다.

충북 괴산군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지원금, 주거비 지원, 결혼·신혼부부 지원, 배움·동아리·창업 지원 등 생애 전환 단계별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청년들이 괴산을 '살아가는 지역'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증평군에서 아동돌봄기관의 방학 급식비 지원을 위한 후원 기탁식이 열렸다. 증평군기업인협회와 ㈜윤준에스티가 총 7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 후원금은 지역 내 6개 아동돌봄기관에 배분되어 방학 중 급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