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이 1월 26일부터 지급되는 1차 민생안정 지원금 사업의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일관성 있는 안내 및 처리 체계 마련을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신청 절차, 대상자 확인, 지급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지역 내 사용처, 사용 기한 등 군민 문의 사항에 대한 정확한 안내 방안을 논의했다.

보은군이 노후화된 소나무홍보전시관을 총사업비 10억 5천만원을 투입해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인 '소나무 미디어 숲'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2월 중 정식 재개관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을 살피고, '소나무 미디어 숲'이 보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옥수수 생산을 위해 충북도가 개발한 우수 품종 '태양찰옥수수' 종자 신청을 1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태양찰옥수수는 뛰어난 식미와 재배 안정성으로 농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kg당 22,000원에 신청 가능하다.

옥천군이 주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제8기 옥천군 군정모니터'를 위촉하고 2년간 활동에 들어간다. 총 18명의 모니터는 일반행정, 문화체육, 사회복지, 환경농림, 건설교통 5개 분야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및 불편 사항 전달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제안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5,384만 원을 부과했다. 납부는 2월 2일까지이며, ARS, CD/ATM, 가상계좌, 위택스, 카카오톡 등으로 가능하다. 납부 지연 시 3% 가산세가 부과된다.

충북 괴산군이 성불산 자연휴양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비 일부 환급 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주중(일~목) 숙박객에게 숙박비의 30%를 괴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내부 절차 장기화로 지연되고 있다. 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을 계획했으나, LH의 반복적인 사전 절차와 사업성 재검토 등으로 사업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사업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하고 있으며, LH의 신속한 행정 처리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증평군이장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마을 현안 공유, 주민 소통 강화, 지역 발전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안창태 회장은 연합회 운영 내실화와 이장 권익 신장을 다짐했으며, 김두환 부군수는 군정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주민 화합 행사 기획 및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충북 증평군이 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보행이 불편한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낙상 사고 예방,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복지, 청년·일자리, 농정, 일반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본격 시행한다. 아동·보육 지원 확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노인·장애인 통합돌봄 사업,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청년 월세 지원금 인상, 농촌일손 더하기 긴급 지원, 지적민원 현장 접수 처리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도입,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진천군 생거진천 문화재단이 국립국악원 '국악을 국민속으로'와 국립중앙극장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악뮤지컬 '별이와 무지개다리', 어린이 음악극 '신나락, 만나락'을 올해 준공되는 진천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