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 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상상어린이집'의 원아를 모집한다. 상상어린이집은 국가 수준 보육 과정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입소 대상은 협약 체결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이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과 스마트팜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조 원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등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 농업 발전을 다짐했으며, 스마트팜 기술 보급을 통한 생산량 증대 및 노동력 절감 성과를 확인했다.

보은군이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군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인순 부군수는 한파 응급대피소와 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및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군은 상황관리 체계 강화, 취약 가구 보호 활동 확대,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모래놀이상담'을 연중 운영한다. 모래놀이상담은 비언어적 심리상담 기법으로, 익숙한 환경에서 상담 접근성을 높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상담은 무료이며, 긴급 상담 시 우선 지원된다.

충북 괴산군청소년수련원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 성평등가족부와 괴산군이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학기 중 및 방학 중 운영 시간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충북 괴산군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확보된 도비 7천만 원으로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김치와 K-컬처를 연계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운영된다.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괴산사랑카드 또는 선불카드 지급 등 군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었다.

증평문화원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했다. 이번 성과는 증평의 삶과 정서를 담은 기록물과 민·관·군 상생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학술서, 그리고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노래 제작 등 다각적인 노력을 담고 있다.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려,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대장들의 취임을 축하했다. 제28대 박지선 남성대장과 제29대 박영자 여성대장이 이임했으며, 제29대 김현석 남성대장과 제30대 연명자 여성대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취임 대장들은 현장 중심의 자율방범 활동 강화와 대원 간 화합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을 다음 달 20일까지 접수한다. 이 제도는 농촌 현장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7만원이 충전된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 중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 5만㎡ 미만 농가다.

충북 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중국 치타이허시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교류는 4박 5일간 진행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가정 홈스테이, 공동 수업, 역사 유적지 방문, 지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았다.

충북 증평군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계획 최종 승인을 받아 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2025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이 계획은 ICT 기술을 활용해 주민 체감형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두가 누리는 20분 일상, 콤팩트 미래도시 증평' 비전 아래 4가지 목표와 24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포함한다. 군은 재원 마련과 함께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며 충북 내 스마트도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