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포읍 지역자치회가 성인이 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청년도약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중 매포중학교 졸업 및 부모 주소지가 매포읍인 청년 41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한다.

단양군이 전입부터 노후까지 삶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인구시책 패키지'를 통해 인구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패키지는 전입 세대 축하금, 다자녀 전입장려금, 주거 지원, 결혼 및 출산 지원, 다자녀·영유아 지원, 청소년·청년 정책, 노년층 지원, 귀농귀촌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인구 유입 및 정착을 도모한다.

제천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암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제천 최초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암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및 전통시장과 유사한 경영환경 개선, 시설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제천시보건소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혈압·혈당 측정, 한랭질환 예방 수칙 안내, 방한용품 제공 등을 통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며, 돌봄 기관과의 협력으로 지역 내 건강 안전망을 강화한다.

제천시가 의료, 요양, 돌봄을 통합하는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를 발대하고, 2026년 실행계획을 심의하는 등 제도, 조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포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천시가 우수한 농특산물과 한방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을 백운면에 개장했다. 리솜리조트 인근 박달재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2호점은 신선한 제철 과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향후 의림지에 3호점을 추가 개장하여 관광-농업 연계형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제천시에서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로, 600여 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여 남녀 단체전 및 개인단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신유빈 선수가 출전하며, MBC SPORTS+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지원과 홍보에 힘쓰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주최하는 보은대추축제가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023년 유망축제, 2024년 유망축제, 2025년 우수축제에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한 결과이며, 보은군은 이를 통해 도비 7,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기획력, 콘텐츠 차별성, 위기 대응 능력,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보은대추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주민 참여 확대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축제는 단순 판매를 넘어 대추 활용 체험·문화 콘텐츠,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제공 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젊은 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및 청년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농특산물 판매액 69억 3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충북 보은군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 자연 친화적인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를 조성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된 트리하우스는 마치 나무 위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4인 기준 최대 6인까지 숙박 가능하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도서 대출 이용자에게 도서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 번에 일반도서 5권 이상(어린이도서 10권 이상)을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실용적인 도서가방은 독서의 즐거움을 더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서관을 편안하게 이용하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천군이 운영하는 '동네서점 책값반환제'와 '희망도서 신청제도'가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책값반환제는 주민이 동네서점에서 책을 구입 후 반납하면 군이 책값을 환불해주는 제도로, 1인 월 최대 4권까지 이용 가능하다. 희망도서 신청제도는 군민이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하면 도서관 장서로 비치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월 최대 2권까지 신청 가능하다.

충북 옥천군이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 축제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를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옥천의 우수한 포도와 복숭아를 홍보하고, 농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장 공간 구성 및 동선 재정비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