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2026년까지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 확대, 보건 인프라 확충, 의료 취약계층 지원 강화,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 금연 환경 조성, 맞춤형 건강 서비스 제공, 치매 통합 관리 등 다각적인 보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각종 평가에서 27개 표창을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은 청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이 '식품 사막화'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3.5톤 탑차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주 5일, 하루 3개 마을을 순회하며 공급하며, 고령층 및 교통 취약계층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반찬 및 문화 배달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가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새해 건강다짐 10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만보 걷기와 건강다짐 게시글 업로드 미션 달성 시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제천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질환 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4월까지 시스템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51개 사업, 123개소 규모로 추진되며, 이상기상 대응 재해 예방,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 신기술 보급 및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임원을 선출했으며, '마음 모아', '온기 나눔' 구호를 외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5년 주요 활동 보고와 함께 다양한 연합모금사업 및 비예산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단양군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겨울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시간여행 역사탐험대'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이해와 독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춰, 태극기 만들기, 움집 표현하기, 고려청자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군이 온달문화축제에서 선보였던 '삼족오등' 야간조명을 축제 종료 후에도 상시 운영하며 전통미를 살린 야간경관 조성에 나섰다.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을 반영한 이번 결정은 단순한 축제 장식을 넘어 일상 속 야간경관 요소로 활용하기 위함이며, 에너지 절약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가로등 점멸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거쳐 일몰 시 자동 점등 후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삼족오등은 단양의 밤을 상징하는 새로운 경관 요소로 자리매김하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하고, 보행 안전 확보와 야간 체류 환경 개선이라는 실질적 효과와 함께 지역 전통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환경을 유지하고, 계절별 변화를 주는 야간경관 연출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6명(총 체납액 1억6천만원)의 가상자산(코인)을 매각해 2천100만원을 징수했다. 이는 시가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세입 조치한 첫 사례로, 지방세징수법 개정으로 가능해졌다. 시는 체납자에게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했으나, 납부 의지가 없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각 절차를 진행했다.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추진 계획을 공고하고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총 29억 9천300만 원 예산으로 34개 사업, 5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저탄소 쌀, 소과종 집하장, 신품종 종자 생산, 데이터 기반 생산 모델 보급 등을 추진한다. 스마트 기술, 국내 육성 품종, 탄소 중립, 미래 세대 육성에 중점을 두며, 역량 있는 농업인 및 단체의 참여를 기다린다.

단양군산림조합이 인구 감소 및 저출산 문제 해결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출산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1자녀당 200만 원을 지급하며, 출산 및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