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치매안심센터가 농한기를 맞아 이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3월까지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하며, 인지저하 의심 시 협력병원과 연계해 추가 검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여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해당 고속도로는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여 동서 교통축을 보완하고 주요 기반시설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중부내륙권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미 국가 도로망 계획에 반영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에 이어 후속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점검, 만성질환 예방, 신체 활동 등 통합 건강관리와 맞춤형 건강체조를 포함하며, 어르신들이 생활 공간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증평기록 발전연구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주민 주도 기록 활동 강화 및 지역 아카이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주민의 기억과 경험을 지역 역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증평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록문화 확산과 아카이빙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승인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37개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놀이터, CCTV 설치 등 다양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단지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군청 도시건축과에서 받는다.

이재영 증평군수를 비롯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군 협력체 시장․군수들이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이 사업은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사업비 7조 3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국토 균형발전과 내륙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진천경찰서와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 대상 재비행 방지 프로그램 '2026년 사랑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박, 절도 등 비행 유형별 맞춤 교육과 심리 상담을 병행하여 청소년의 비합리적 행동 자각 및 심리적 결핍 해소를 목표로 한다.

충북 진천군이 흡연율 감소와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클리닉 중도 포기자를 대상으로 한 재도전 프로그램 '금연 Re+'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강화된 상담과 확대된 관리 기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추가 보상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충북 진천군이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LH 경영투자심사 통과 후 보상 절차에 착수했으며, 약 11만 평 규모에 5,405명 수용 가능한 미니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거, 상업, 행정 기능을 갖춘 복합 용지로 구성되어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1월 보상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월 17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설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설날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악, 국악,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해금 김준희, 소프라노 김계영, 대금 이창훈 등 정상급 협연진이 참여하며, '여명', 대금 협주곡 '비류', '강 건너 봄이 오듯', '봄의 소리 왈츠',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 그리고 마지막 곡으로 '아리랑'을 연주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1월 20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미원별빛 자연휴양림 워케이션 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18억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 2개 동을 리모델링, 숲속에서 일하는 느낌의 특색 있는 사무공간을 조성하며 오는 3월 준공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이용자 모집을 시작하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16개 서비스에 총 2,225명을 지원한다. 신청은 30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