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신속민원과' 신설로 복합 인허가 민원을 원스톱 처리하고,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등으로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영동군이 2026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사업 신청을 1월 26일까지 접수한다. 과수재배시설, 영농정착, 영농자재, 소형농업기계, 주택수리비, 주택신축설계비, 이사비, 집들이 비용 등을 지원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 진행해야 하고 융자 외 사업은 자부담 50%가 발생한다.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신청해도 탈락할 수 있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만드는 '문화선수촌' 프로젝트에 참여할 군민문화기획단을 모집한다. 지역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 프로젝트는 최대 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실행된다.

충북 진천군에서 제5회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전국 36개 팀 3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개회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와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이 참석하고, 전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의 특강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20일부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맞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한다. 산림청의 산불조심기간 조기 운영 결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 유관 기관 협조체계 강화, 시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청주시 보건소가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계획은 '균형적 보건의료 보장으로 건강청주 구현'을 비전으로 3대 전략, 11개 추진과제, 17개 세부과제로 구성되며, 1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이 2026년 운영 방향과 전시·행사 계획을 발표하며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점 공간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지역 미술 진흥을 위한 연구 기능 강화, 문화도시 청주의 미술 플랫폼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환경 조성 등 세 가지 추진 전략을 통해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을 강화한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되며, 아파트의 예외 시설 기준도 500세대 미만에서 100세대 미만으로 강화된다. 또한, 주민신고제 운영 방식도 명확해져 충전시설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까지 무인교통단속장비 15대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4억 9천만원이 투입되며, 어린이 보호구역 8개소와 사고 위험지 7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가 최영자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 감독을 초청해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테니스 레슨을 진행했다. 이번 레슨은 기본기부터 실전 응용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경기력 향상과 테니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자치기구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수련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정기 회의,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의견을 대변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광진구 동제한의원이 단양군 가곡면 사평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추나요법, 약침 치료 등 맞춤형 한방 진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동제한의원 서인원 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