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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돕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신청을 상시 운영한다.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등 연명의료 시행 여부와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미리 결정할 수 있다. 본인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방문 시 전문 상담사와 함께 작성해야 하며, 이는 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법적 효력을 갖는다.

제천시가 기후변화 대응 및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부터 돈사 냉방시설, 착유장 냉난방 시스템, 퇴비사 통풍장치 설치 지원 등 2억 2천만 원 규모의 신규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폭염 피해 예방, 생산성 향상, 악취 저감 등을 목표로 하며, 1월 30일까지 신청받아 2월 초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천시립도서관의 '2025년 제천시민 독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서관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36.1% 증가한 294,103명을 기록했다. 40대가 도서관 이용을 가장 활발히 주도했으며, 특히 주말에 도서관을 찾는 시민이 많았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남부도서관도 지역 문화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가족 단위 이용객의 높은 독서 수요를 보였다. 2025년 최다 대출 도서는 클레이 키건 작가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었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스마트팜 영농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작물 재배 이론, 연구용 작물 생육 관찰, 작물 생육 전주기 현장실습, 선도농가 현장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총 120시간 동안 운영된다.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군이 정부의 긴축 재정 및 공모사업 축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략적인 행정력을 발휘하여 지난해 총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 127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국·도비 821억 원을 확보하여 자체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91억 원 증가한 수치이다. 확보된 사업비는 노후상수관망 정비, 농촌협약 기반 거점 시설 확충, 학교복합시설 건립,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상권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등 주민 생활 전반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보건소가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대비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독거노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에게 직접 방문하여 건강 기초 검사를 실시하고, 한랭질환 예방 수칙 교육을 병행하며,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옥천군이 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 주요 공공시설 16개소에 총 21개의 종사자 의견청취함을 설치·운영하며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종사자의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한다. 접수된 의견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옥천군 지용제가 2026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용제는 9년 연속 충청북도 지정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지난해 축제는 방문객 수 54% 증가, 행사 만족도 상승, 경제 효과 148%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옥천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용제를 대한민국 대표 시문학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옥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옥천군은 중앙규제 개선과제 발굴보고회 개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중앙부처 건의,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등을 통해 현장 어려움을 해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기계설비법 시행규칙' 개정 건의 및 농업법인 사업 범위 확대를 위한 법 근거 마련 등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자치법규 규제개선 분야에서는 다람쥐택시 거리 기준 완화, 향수OK카드 택시결재시스템 도입, 옥천사랑상품권 유효기간 연장 등 군민 편의 증진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 사회단체들이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 지원에 나서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5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신청 요일제 확인, 질서 유지, 어르신 안내 등을 돕는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앱 발급 지원과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하여 행정 접근성을 강화한다.

충북 괴산군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저수지 시설물 안전 관리를 위해 관내 54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1월 3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물 상태, 출입 제한 시설 관리, 안전 시설물 훼손 여부 등이며, 결빙기 위험에 대비해 출입 금지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예년보다 열흘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건조한 날씨와 영농·생활폐기물 불법 소각 등으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 추진, 홍보 활동 확대, 단속 및 처벌 강화 등 예방 대책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