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자원봉사센터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지원으로 리솜포레스트 리조트 폐이불을 업사이클링하여 장바구니, 낙엽 자루 등 생활용품을 제작, 지역사회 자원순환 및 나눔 실천에 앞장선다.

충북 괴산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오는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을 받으며, 신청률 94.43%를 기록한 가운데 미신청자 2,000여 명을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신청 접수 및 선불카드 지급을 지원한다.

충북 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송인헌 군수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진천변 일원에서 '다함께 줍깅'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줍깅'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3km 구간을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충북 영동군이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강화했다. 1회 위반 시 50만 원, 2회 100만 원, 3회 이상 200만 원이 부과되며, 산불 확산 우려 시 최대 500만 원까지 가중 부과된다. 군은 이를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되어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 보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출발을 기념하며, 영동군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충북 영동군이 환경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용산면 법화리 일원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와 악취를 저감하고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여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민축구단이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갖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공식 선언했다. 시민 공개 투표로 확정된 엠블럼과 지역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시민 참여형 구단 운영 기반을 다졌으며, 3월 8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홈경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민선 6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충북 도내 유일한 기록이며, 기관장 리더십, 현장 소통 강화,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천문화재단이 3월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개최한다. 올해는 세계적인 화가와 미술관을 조명하는 예술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고품격 공연 영상, 추억의 영화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옥천군이 3월 신규 취항하는 '정지용호'의 안전 운항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사전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승하선 시설, 교통약자 동선, 비상장비, 기관실 설비 등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옥천군은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 울타리, 철망 울타리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농가당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60% 지원하며, 희망 농가는 3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이 107년 전 일제에 항거했던 독립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증평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당시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던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