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증평군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등을 심의·자문하며,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한다. 군은 기존 노인복지모델을 기반으로 전 생애를 아우르는 사람 중심의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 지역 환경·사회단체들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지역 반입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와 정부의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충북 괴산군이 보은군 평생학습관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아 시설 견학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지자체 간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참여 사업장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금연 희망 직원 10명 이상 사업장에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6개월간 8회 이상 1대1 상담과 금연 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증정한다.

충북 괴산군이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2월 20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 대상이며, 선정 시 17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충북 괴산군이 농업·농촌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인력난 해소, 생산비 절감,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농업 전환 등 '잘 사는 농업·살고 싶은 농촌'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예산 현황에서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이 24.45%로 충북 시·군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농기계 임대 인프라 확충,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강화,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 청년농 대상 스마트팜 구축, 친환경 로컬 유통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미래 융복합 산업으로서의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진천읍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전신주와 가공선로를 지중화하고 도로를 정비하여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 및 보행 환경 개선, 도시 미관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부터 출산 및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과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초다자녀 지원은 4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되며, 다태아 가정에는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이 새해를 맞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대하고, 광혜원 장터 3.1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 공원 조성 등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시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의 '공사립미술관 보존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안승각의 '투쟁'과 이석우의 '광복절' 등 청주 미술사의 핵심 작품들이 안정적으로 보존·관리되며,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미술과 작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도심 열섬 현상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까지 총 9개소 20.7ha에 숲을 조성하며, 산림청 모니터링을 통해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가 23일 제7기 시민참여예산위원 75명을 위촉하고 2026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예산 편성 및 집행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위원들은 시민 의견 수렴, 예산안 의견 제출, 사업 집행 점검 등 예산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이범석 시장은 시민 제안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예산 운영으로 더 좋은 청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