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자발적인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단양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최근 자체 제작한 '사회복지업무 자료집(매뉴얼)'을 활용해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 관련 내용과 서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행정 처리 기준을 통일하여 군민에게 일관되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단양군이 개최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가 국내외 관광객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얼음썰매, 민속놀이, 불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제공되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단양 겨울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입니다.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재가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2026년 사회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인지 재활, 신체 조절 운동, 지역사회 적응훈련 등 다양하며, 중식 서비스도 제공된다.

충북 진천군이 2027년 국·도비 및 2026년 공모사업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시스템을 가동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90건 2,734억원 규모의 2027년 국도비 목표액과 20건 875억원 규모의 2026년 공모사업 계획이 발굴·보고되었다. 진천읍 노후주거지 정비, 메가폴리스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 등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정부의 재정기조에 맞춰 군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진천군이 군 문화시설의 효율적 운영 및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교육지원청, 우석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관계기관과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화시설을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학생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대학 연계 협력, 지역 문화예술인과 학생 창작 활동 지원, 교육발전특구 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제천시보건소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춰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취약성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분유, 쌀, 달걀 등 필수 영양 식품을 지원하며, 2026년부터는 체험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강화하여 건강한 식문화 형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제천지역자활센터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내 취약 가구 4곳에 연탄 약 700장을 전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탄 나눔을 통해 난방 취약 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워크숍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기업의 ESG 및 RE100 전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 구축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의림지를 중심으로 물의 도시인 제천은 가뭄, 집중호우, 하천 건천화 등 복합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물을 가두고 정화하며 순환시키는 고유 수리체계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한 모델을 구축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필요성, 의림지와 도심 하천 연계 방안, 용두 복개천 복원 연계 기능 강화, 통합 물관리 전략 등이 제시되었으며, 단순 하천 정비를 넘어 빗물 관리, 생태복원, 기후적응,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 조성을 아우르는 종합 계획으로 차별성을 강조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역사성과 지역 여건을 살린 차별화된 모델로 공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환경·사회단체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수도권 폐기물이 인근 지역으로 반입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와 제도 개선을 정부에 촉구했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996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농산물가공, 사과, 부추 등 9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내용과 공익직불금 교육 병행, 시범사업 및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내 등으로 농업인 편의를 높였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미래 준비, 공동체 학습, 친밀한 학습 등 3개 영역에서 창의적이고 지역사회 파급효과가 큰 프로그램을 발굴해 총 1억 3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