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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쇼핑몰 '진천몰'에서 2월 11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량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 할인 쿠폰을,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2천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특히 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전 상품 30% 할인 쿠폰(1인 1매, 최대 1만 3천원 할인)을 선착순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자 명절 준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군민 참여형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민은 일상 속 친환경 활동 인증 시 포인트를 적립받고, 활동 인센티브 및 연말 우수 활동자에게는 진천사랑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청주시가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가 겨울철에도 봄나물인 두릅을 맛볼 수 있도록 조기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상당구 가덕면 장정도 씨 농가는 촉성재배 시설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구' 품종 두릅을 겨울철에 출하하며, 이는 소비자 수요 충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두릅 촉성재배 농가를 확대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기술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청주시가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예산 신청사업 선정을 위해 농업 관계자들과 함께 심의회를 개최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등 87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청주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정보안내기(BIT) 신규 설치 40대, 노후 교체 69대를 완료했다. 특히 도농 균형발전을 위해 시외 및 교통 소외지역에 안내기를 집중 확충했으며, 총 1,005대의 안내기를 운영하게 되었다. 올해도 신규 설치 10대, 노후 교체 25대를 추진하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역 목재를 활용한 환경도시 구현을 위해 조성한 목재특화거리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총 28억8천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우드하늘길, 둥지쉼터, 목재 조형물 등을 설치했으며, 우암산 둘레길 등 인근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관광 및 생활환경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7월까지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기 완공을 위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약 4,400억원의 시 예산을 절감하고 301만㎡의 도심 녹지를 확보할 전망이다. 현재 11개 사업 완료, 14개 사업 진행 중이며, 우암산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 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초경량비행장치 2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단양군 거주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의 70%를 지원한다.

단양군이 올해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 8,021만 원을 385필지에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2월 27일까지이며, 미납 시 연체료 부과 및 계약 해지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단양군은 유휴 및 무단 점유 재산 발굴, 비효율 재산 매각 등을 통해 세수 확보와 재산 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양군이 겨울에도 설경, 야경, 지역 먹거리를 연계한 여행 코스로 '머무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은 도담삼봉의 설경, 만천하스카이워크의 겨울 풍경, 소백산의 설경 등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며, 다누리아쿠아리움, 고수동굴 등 실내 관광지와 고수대교 야경, 소금정 공원 야간 트리, 삼족오등 등 다채로운 야간 경관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양구경시장에서 마늘을 활용한 지역 특산물 먹거리도 맛볼 수 있어 겨울 단양은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편안하게 머물며 지역의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추천된다.

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등 인파 밀집 예상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천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했으며, 난방기 화재 예방 요령 등을 홍보했다. 또한, 29일까지 6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즉각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장기 근속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기업 지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첫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 정착 청년근로자에게 2년 근속 시 200만 원을, 지역인재 고용 기업에는 1년 근속 시 600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