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가 광혜원면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 약 33만㎡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물류센터 3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20여 년간 개발이 중단되었던 부지에 조성된다. 1단계 사업은 202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시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물류센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물류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옥천군이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총연장 6.7km)을 준공하며 군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자전거도로는 보청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따라 조성되었으며, 쉼터마다 금강비경 11선 독산 상춘정을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1억 1천 9백만 원의 운영수익을 달성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최대 매출 73억 원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수익금의 상당 부분을 출하 농가 격려금과 직원 성과금으로 환원하여 상생 구조를 강화했다. 남은 수익금은 소비자 혜택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고령층의 구강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 사업을 2월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틀니·임플란트 관리법, 설근육 강화 체조, 구강건조 예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 노인 맞춤 영양교육 등 실습 위주의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씹는 기능 저하와 영양 섭취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지목변경 후 취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문자 알림 서비스를 도입한다. 토지이동 정리 완료 후 3일 이내에 취득세 납부 의무 발생 여부와 신고 기한 등을 담은 문자를 발송하여 토지 소유자의 편의를 돕고 불필요한 세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총 9억원을 투입해 248동을 정비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 최대 700만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전액, 지붕개량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충북 괴산군이 동절기 전지훈련팀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5년 준공된 괴산스포츠타운을 기반으로 유소년 축구팀, 씨름팀 등이 방문했으며, 2월에도 탁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재방문 의사를 밝힌 팀들도 있어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이 2026 동계 학생근로 참여 대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군정 발전 의견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공직 현장 체험 소감을 공유했으며, 군은 청년 대상 학생근로 확대 계획을 밝혔다.

증평군과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가 '2025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의 삶과 연계된 돌봄 정책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모델 정립, 주민 참여 기반 돌봄 공동체 형성, 지역 정주형 돌봄 인력 양성, 민·관·학 협력 기반 지속가능한 운영 생태계 구축 등 네 가지 핵심 성과를 구체화했다.

충북 증평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지역 역사 공간을 모티브로 한 연극 '웰컴투 메리놀'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는 이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축제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시 민간 소각시설을 통해 처리되는 것에 대해 '쓰레기 원정 처리'라며 강경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증평군은 청주시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주민 건강권 침해 우려가 크며,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이 군수는 수도권 폐기물 반입 반대, 청주시의 관리 감독 강화, 정부 차원의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강화를 촉구했다. 지역 사회에서도 환경·사회단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새마을회 등 12개 단체가 릴레이 반대 운동과 온라인 여론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개선하여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증빙 서류 간소화 및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단태아 최대 50만원, 다태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임신 확인일로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군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