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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조령산 자락의 수옥폭포가 강추위 속에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여 겨울철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계절 명소인 수옥폭포는 겨울철 빙폭이 형성되어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천시가 전기차 및 수소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올해 총 1,559대를 대상으로 차종별 차등 지급하며,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제천시가 2월 한파 속에서도 배구, 농구, 탁구 등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들은 선수단 및 관계자,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제천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 전 비서실장은 제천 시민들의 결집력을 높이 평가하며 맞춤형 유치 전략 수립을 조언했다. 추진위는 이 고견을 바탕으로 유치 논리를 정교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현재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반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역 생활폐기물 자체 처리 원칙을 강조하며, 외부 폐기물 불법 반입 차단을 위한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위반 시 강력한 행정처분 및 사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하루 160톤 규모의 소각시설을 증설 중이며, 이는 제천 시민 폐기물만을 처리하도록 설계되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자원관리센터를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감시를 당부했다. 민간 업체 반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정기 점검 및 실시간 이동 경로 파악, 올바로 시스템 활용 등으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잘못된 정보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와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발생 예찰 및 적기 방제를 강화하고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 돌발해충으로 고온기 시설하우스에서 빠르게 증식하여 대규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페로몬 트랩 예찰, 현장 점검, 맞춤형 방제 지도, 교미교란제 및 방제약제 지원 등을 통해 피해 확산을 막고 있다.

옥천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3위이며, 고령층의 경우 치명률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자는 23가 다당질백신(PPSV23)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옥천군 가양도서관에서 가족 간 소통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추천도서 릴레이 프로그램 <가족이 잇는 책 이야기>를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눈 뒤 다른 이용자에게 도서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한다. 2인 이상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 30가족을 모집한다. 참여 가족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률이 90%를 돌파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주말 접수, 찾아가는 서비스 등으로 편의를 높였으며, 1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2월 27일 첫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증평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19세 이상 증평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 대상이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보유자를 우선 선발하며, 고혈압, 당뇨병 진단자 및 관련 약물 복용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충북 증평군이 석면 슬레이트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 3억 1900만 원을 투입하여 슬레이트 철거 57동과 취약계층 대상 지붕 개량 15동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 기업·소상공인 및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참여 기업은 신규 채용 근로자 인건비 일부(최저임금 40% 수준)를 지원받으며, 구직자는 급여 외 교통비 및 만근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신청은 증평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