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고령화 심화로 인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서부지사와 '다함께 건강더하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며 진료, 복약지도, 건강·복지상담 등 통합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서 공직자 출신 반재일 작가의 볼펜화 개인전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가 2월 한 달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여행하며 느낀 감동과 추억을 담은 풍경화 40여 점을 선보인다.

음성군은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 직원은 청렴 실천 서약서도 작성하며 군민 신뢰 확보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음성군이 4자녀 이상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지원 기준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완화되었으며, 4자녀 가구에는 연 100만원, 5자녀 이상 가구에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최대 500만원)을 음성행복페이로 분기별 지급한다. 신청은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음성군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를 위한 대규모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 강동구 직거래장터 참여 및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서 자체 장터를 운영하며, 쌀, 사과, 인삼 등 음성군 대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에서도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음성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시농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촌인력중개센터 등 조기 인력 공급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올해부터 도시농부 전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891명을 순차적으로 도입하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특화된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양군 영춘면과 가곡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각각 대책본부 발대식을 갖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양 면은 산불 감시 인력 운영 강화, 취약 지역 순찰, 마을 방송 및 현수막 홍보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단양군이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영유아 보육 서비스 사전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신청은 어린이집·유치원 입소, 연장보육, 가정양육 등을 대상으로 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온라인(복지로)으로 접수 가능하다. 사전 신청 기간 종료 후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여부가 결정되므로 기간 내 신청을 당부했다.

단양군이 최근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안전관리 부실 업체에 대해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해당 업체는 과거에도 유사 사고가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산림 0.5ha가 소실되었다. 단양군은 폐기물 보관·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특별 조사에 착수했으며, 위법 행위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기관 송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 전반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대책의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단양경찰서가 최근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협력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고, 군청과 협력해 주의 알림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에서 약 10명의 군민이 3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단양군이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사업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교통복지카드 발급률 35.6%를 기록하며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으며, 교통비 부담 경감과 더불어 사회 참여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생활·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인지 저하 의심 시 3단계 검진과 맞춤형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선별검사'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