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이 충청북도, 라미드관광㈜와 함께 구병산관광지에 800억 원을 투자하여 관광호텔, 콘도미니엄,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연풍향교에서 입춘을 맞아 군민들의 무사 안녕과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게시했다. 연풍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입춘첩 쓰기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

충북 괴산군이 설 연휴를 맞아 도시미관 저해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현수막 집중 점검 및 철거에 나선다. 주요 도로변,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상습 위반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이 국토교통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82개 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 괴산군은 88.72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7.38점 높았으며,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100%, 안전띠 착용률 5위, 보행자 사상자 수 3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관계기관 협력 캠페인, 회전교차로 개통,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등 교통복지 정책 강화의 결과로 분석된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를 집중 점검하며, 기능 저하 또는 정보 부정확 시설은 연내 정비·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보완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림재난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31명의 단원은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재난 유형별 대응을 통합 관리하며, 봄철 산불 예방 활동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관리 등을 병행한다. 군은 산림 연접지 취약시설 점검 및 불법 소각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악성 민원으로 고통받는 민원처리공무원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문영숙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전담 심리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조치는 민원 최일선 공무원의 감정노동 부담을 완화하고 악성 민원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군은 기존 조례를 통한 비용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담 상담관 위촉으로 피해 공무원의 신속한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충북 증평군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보강천 일원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한다.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수변 경관을 살린 설계와 무료 운영으로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고령층 중심에서 중·장년층, 여성까지 확대되는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따른 선제적 인프라 투자이며,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의 연합회 구성을 통한 교류 확대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이 9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며 문화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채용은 문화기획, 사업 운영, 행정 지원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하며, 지역 문화자원 발굴, 군민 체감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문화적 가치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농가 특별 점검 및 소독을 강화하며, 귀성객 대상 방역 수칙 홍보를 집중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위해 6개 분야 28개 핵심 과제를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한다. 민생경제 안정,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을 중점 추진하며, 연휴 기간 816명을 투입해 상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초등학교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가경서부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하여 공공기여 방식으로 주차타워가 건설된다. 2030년 준공 예정인 주차타워는 120대 내외 차량 주차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노상주차 차량 감소, 도로 기능 회복, 보행 환경 및 통학 안전 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