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는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147개 사업에 총 23억 6천만 원을 확정했다. 이번 보조금은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립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도서관 전반의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원 서비스 만족도도 90%로 높았으며, 시설 및 환경, 독서 문화 프로그램, 장서 구성 등에서도 고른 만족도를 보였다. 시민들은 작가 강연회 활성화, AI 및 디지털 문해력 강좌 개설, 전자도서관 활성화 등을 희망 서비스로 제시했으며, 제천시립도서관은 이를 반영하여 서비스 개선 및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제천 온(溫) 통합돌봄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보건, 의료, 안전 분야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실행력을 높였다. 교육 수료자들은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2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물가 안정, 사고 예방, 교통 편의, 생활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1개 과제를 포함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9개 반으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성수품 가격 관리, 공중위생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한파·대설 대비, 화재 예방, 산불 방지 대책을 추진하며, 응급의료기관 및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의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에서 강민우 씨가 충북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농업 분야의 높은 이해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충민 선수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대회전과 크로스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진천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옥천군보건소가 임신 기간 중 체계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 맘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임신으로 인한 구강 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며, 임신 16주 이상 30주 미만 임산부를 대상으로 치면세균막 검사, 치은염 진단,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 등을 제공하고 구강관리용품도 증정한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 첫 옥천푸드인증 농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결과, 모두 허용 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안전 생산 및 유통을 위해 유통 전 농산물과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농업인은 친환경종합분석센터에 시료를 의뢰하면 무료로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에게 등록된 농약 사용과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군이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총 3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89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주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즉시 개방했다.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군비 예산을 전액 확보하고, 2월 27일 첫 지급을 목표로 추진한다. 군은 기존 예산 우선순위 재정립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으며, 높은 군민 참여율 속에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또한,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위해 하나로마트 등 사용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이 설 명절을 맞아 결초보은상품권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월 구매 한도를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로, 카드형 상품권에만 적용된다.

충북 보은군이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 결과,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중 77.2%인 2만 3,654명이 약 70억 9,620만 원을 수령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