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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026년부터 생계, 돌봄, 자립, 안전, 생활환경 전반에 걸쳐 시민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기초생활보장 제도 문턱을 낮추고 청년 근로 유인을 강화하며, 부양의무자 제도를 폐지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위한 '그냥드림사업' 시범 운영, 지역돌봄 통합지원 본격화, 스마트·친환경 장사 정책 추진, 장애인 맞춤형 복지 강화,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및 보육 환경 강화 등 다각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반입 자제를 위해 지역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으로 인한 폐기물 유입 증가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2026년 말까지 수도권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 참여를 제한하고 기존 계약 물량도 최대한 자제하도록 했다.

단양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농가당 설치 비용의 60%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 진단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체성분 분석,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을 측정하고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과 건강관리 방향을 제공한다. 특히 중·장년층, 만성질환 위험군, 운동 초보자에게 유익하며,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단양군이 동절기 휴관을 마치고 소선암 치유의 숲 운영을 재개하며, 다양한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건강측정실, 운동치유실 등 9개의 실내 치유 시설과 오감치유 숲길, 데크로드 등 야외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2,583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체험형·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치유 관광 콘텐츠로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7개 읍면동에서 진행한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창규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으며, 접수된 건의 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대형 유통 업체 등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 명예 축산물 위생 감시원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원산지 표시 제도 안내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직매장, 온라인몰, 배달모아에서 3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지원으로 진행되며,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조합의 상생 노력을 강조했다.

제천시가 2026년을 '세무 행정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카카오톡 기반의 '지방세 알림톡' 서비스 도입과 QR코드 활용 등 납세자 편의 증진 및 선진 징수 기법 도입을 통해 '제천시 시세 1천억 원 시대'를 안착시킨다. 또한, 차령 초과 폐차 대금 및 4대 보험 환급금 압류, 무허가·상속 주택 납세자 사전 안내 등 공정하고 엄정한 징수와 납세자 권익 보호를 병행하며, 2026년 지방세 세입 목표액 1,040억 원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소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 회원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하여 도로변, 하천 산책로, 전통시장 등 지역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를 점검했다.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지역 인력 고용을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음성군 평생학습관(금빛·설성)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3일부터 12주간 외국어, 음악, 미술,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자격증, 디지털, 건강 등 9개 분야 81개 강좌가 운영되며, 파크골프, 셔플댄스, K-FOOD 등 18개 신규 강좌가 개설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선착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