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가능하다.

옥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정구팀이 2026년 전국체육대회 대비를 위해 제주도에서 2개월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들은 체력 강화, 기술 보완,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하며 전국체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 극대화를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 옥천군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묘목산업 고도화 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특화산업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2개 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신규 고용 9명, 매출 7억 원 증가, 지식재산권 9건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묘목 전문인력 양성 및 협의회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멘토 교실'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 15명에게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1:1 멘토링과 이러닝을 병행하여 학업 중단 없이 성공적인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한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체력 부담이 적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 습관 형성에 효과적이다. 참여자는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이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김득신 인물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 혁신 사례 등을 소개하며 증평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 RISE사업 성과포럼에서 보건복지 기반 RISE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발표했다. 증평군은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돌봄 서비스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며,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실행력이 결합된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북 진천군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 귀촌 기초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 기초 기술, 작물 재배법, 병해충 관리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3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귀농·귀촌인(예정자 포함) 및 신규농업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농다리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 편의를 높이고 농다리 방문객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함이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진천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담은 기획 공연 '진천의 사계'를 자체 프로덕션 형식으로 제작하며, 지역 산업과 예술이 만나는 상생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A등급 획득으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인센티브 적용 등 재난 대응 재정 여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청주시가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에 수변·문화공간을 조성하는 11개 중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을 위한 하천 친화 공간을 확대한다. 최근 3년간 단기 사업으로 방서교 음악분수대 신설, 청주대교 수경시설 개량 등 6개 사업을 무심천에 추진하고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설 조성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지막으로 단기 과제를 마무리한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11개 중기 사업에 착수하며, 첫 사업으로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다목적 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