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확대하고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3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사)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괴산군지부에 하면 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현판 제공 및 온·오프라인 홍보도 지원된다.

충북 괴산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하고 이를 기념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군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괴산군은 앞으로 4년간 아동의 참여권, 보호권, 발달권, 생존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아동참여기구 운영 등을 통해 아동친화적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박달산 산림휴양단지 및 골프장 진입도로 개설 공사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87억 4천만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0월 부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골프장은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며, 진입도로 완공 시 방문객 편의 증진과 함께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위해 1월 7일부터 22일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 단, 소화 시설, 교차로,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인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은 단속이 유지되며, 주민신고제는 24시간 운영된다.

충북 진천군이 오는 3월 11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9세~24세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비행·일탈 예방, 학교 밖 청소년, 한부모 가족 자녀, 은둔형 청소년 등이 지원 대상이며,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등 월 최대 65만 원의 서비스가 1년 이내로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2026년까지 활동할 '물사랑 서포터즈' 20명 이내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정수장 견학, 지역 축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주생명수를 알리고 시민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청주시민이며,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청주시가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산업단지 내 감시장비를 통해 유해가스 농도를 실시간 측정하고, 기상 정보와 연동하여 확산 예측 및 주민 대피 안내에 활용된다. 또한 이동식 측정 차량을 운영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청주시가 쌀 수급 안정과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 작물 재배를 위해 '논 타 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ha당 1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며, 총 3억 1천여만원을 투입해 208ha 농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 희망 농가는 5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청주시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지원하는 '틈새돌봄서비스'를 올해 처음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돌봄 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생활 속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어르신에게 추가 돌봄을 제공하며, 보건·복지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퇴직 전문 인력을 '틈새돌돌보미'로 양성해 가정 방문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주체성을 강화한 결과,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81% 반영률, 시민·공무원 제안 1.4배 증가,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 2.4만 명 돌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고 100만 자족도시 및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음성시니어클럽이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맹동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이 직접 구운 빵 100개를 전달하며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후원은 화재 진압 및 복구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관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의 아픔을 나누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음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자들의 고충을 청취했으며, 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지역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