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산림청,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월애(愛) 싹·뜰·맛'을 주제로 정원 전시, 콘퍼런스, 정원 산업 및 문화 분야를 선보이며, 중부권 정원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읍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200여 명이 참여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시가지 도로 및 인도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마을별 대청소를 통해 음성읍 환경을 새단장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가 영동군 농민회 소속 '신바람 봉사단'에 칼갈이 용품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신바람 봉사단은 농한기에 어르신들의 생활 농기구를 무료로 갈아주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영동양수건설소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지원을 위해 전동 칼갈이 용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영동양수건설소의 의지를 보여준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종철 이월면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약속했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이 거동 불편 및 교통 취약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별 순회 접수창구'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5일간 21개 마을을 방문해 145건을 현장 처리했으며, 높은 신청률 달성과 함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주민 소통에도 힘썼다. 미신청 가구에 대한 맞춤형 안내 등 모든 주민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천시립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이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과 친숙해지는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은 그림책 활용 및 독후 활동을, 남부도서관은 주제 연계 독서 및 독후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관내 교육기관 소속 영유아 15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제천시는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를 기념하여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지사, 제천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화합을 다짐했으며, 추모 공원 참배를 통해 희생자들을 기렸다. 제천시는 이번 조례를 계기로 유가족 회복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 및 화합에 힘쓸 예정이다.

제천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중증보행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바우처택시' 운행을 본격 개시한다. 이용자는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를 통해 등록 후 청풍호콜택시로 호출하면 되며, 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다. 월 40회 이용 또는 지원금액 소진 시 기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천군 4-H연합회 제58·59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성기빈 전 회장에 이어 정구홍 신임 회장이 취임했으며, 신임 회장은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사랑상품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여 '생거진천페이'로 3월 4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 운영 대행사 변경 및 앱 통합, 할인 방식 변경(선할인→캐시백) 등이 주요 내용이며,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충북 보은군이 삼승보건지소에 어린이건강체험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 이 체험관은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공간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도록 돕는다. 보은군은 이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 인식 향상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으로 총 50개 사업, 844억 원 규모를 확정했다. 스마트 농업 전환을 위한 사업과 화재 피해 김치 제조업체 지원 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확정된 예산 신청(안)은 충청북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