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재활용 실천 독려를 위해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종이 팩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교환 기준을 조정하고, 교환 장소를 확대하며, 카페 대상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청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청년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 취업 및 진로 상담, 공동체 활동 지원, 원데이 클래스 운영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도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2'를 개최하며 첫 해외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섬유 공예를 통해 한국과 인도의 문화를 엮어내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후속 행사로 3월 31일까지 인도에서 진행된 후 영국 맨체스터로 순회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겨울철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주말·휴일에도 24시간 이용 가능한 '한파 취약계층 응급대피소'를 기존 1개소에서 이동노동자쉼터 포함 총 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동노동자를 우선 이용 대상으로 하며,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포함한 일부 모자보건사업의 지원 기준을 확대하여 임신·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미숙아 출산가정 및 산모·신생아 지원도 강화된다. 또한 보청기 지원 연령이 확대되고 난임 지원 편의가 개선된다.

청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2조 2,714억원 확보를 목표로 60건의 신규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3조 4,844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중 SOC·재난안전 분야가 82.1%를 차지하며,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됐다.

제천시보건소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음식물 섭취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감염 환자와의 접촉으로 전파되며, 특히 영유아와 노약자는 증상 악화에 주의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선 철저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 기구 구분 사용 및 소독이 중요하다.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25년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CCTV 설치 대상지를 심의하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시민 안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143건의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며 제천시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재 4,249대의 CCTV와 395개의 안심비상벨을 운영 중이다. 제천시는 첨단 CCTV 관제시스템을 통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스마트 안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대응과 지역 맞춤형 방제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전문가,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지역방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현황 공유, 맞춤형 방제 전략 및 협력 방안 논의, 예방 중심 산림관리, 생활권 주변 숲 건강성 회복, 기후변화 대응 산림사업 추진 등 제천시의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청정지역 전환을 위한 중장기 산림 보전 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제 체계 구축과 '제천형 지역 방제 모델' 정착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시보건소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태교 환경 조성을 위해 40만 원 상당의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을 19일부터 시행한다. 제천시 거주 임신부는 도내 10개 숙박시설과 연계된 식사, 체험, 관광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보건소가 시민 걷기 활성화를 위해 2026년부터 모바일 앱 기반 사업 '워크온(Walk-on)'을 확대 추진한다. 미션 완주자 전원에게 보상을 지급하고 보상 금액을 상향하며, 예산을 4배 확대하여 시민 참여와 걷기 생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사업 연계 및 신규 신체활동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국어, 음악, 미술,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AI 활용 등 43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재테크 강좌를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이달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