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충북 진천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약 2억 5천만 원을 활용해 어르신 돌봄, 주민 안전, 지역문화 활성화, 아동·청소년 복지 등 10개 생활밀착형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부자의 뜻을 군민의 일상 속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와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르신 병원 동행 및 가정방문 돌봄 지원, 낙상사고 예방 안전손잡이 설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중소기업 산업안전 재해 예방 물품 지원,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 이상설 선생 전국 알리기 프로젝트,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난감 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지원,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상담 및 가정 방문, 취약계층 아동 음악 교육 지원 등이 있다. 진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충북 도내 기부금 모금액 1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모금액 23억 원을 바탕으로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청주시민 중 2년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매 금액의 4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페달보조(PAS) 방식의 전기자전거만 해당되며, 스로틀 방식은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3월 중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청주시는 명절 전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 중이며, 가경터미널시장은 2027년까지 지역 대표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6년부터 기업의 우수제품 공공기관 시범 구매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우수조달·혁신제품 위주에서 자체 기술개발 제품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사업 횟수 및 분야별 모집으로 효율성을 높인다. 이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2026년 봄부터 가을까지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개최하며 '머물고 싶은 축제도시'로의 위상을 강화한다. 벚꽃축제, 가드닝 페스티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관광·미식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양군이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발생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충청북도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점검 결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정기·수시 점검 및 강화된 저감 대책 이행 지도,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2026년부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율을 2%에서 3%로 인상하여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1차 접수가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하반기 2차 추가 접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협약 금융기관을 9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하여 읍면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6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김창규 시장이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취약계층 지원 의지를 밝혔다. 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를 '설 맞이 집중 위문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계층 800가구, 사회복지시설 61개소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추진했다.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이 혹한 속에서도 2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지 방문객의 비율이 높았으며, 차별화된 슬로프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체험 행사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눈썰매장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하여 전국적인 겨울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병원 2곳을 거점으로 지정하고, 경증 환자를 위한 병의원 109곳과 약국 52곳을 일자별로 운영한다.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운영하며, 전화,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운영 정보를 안내한다.

제천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천시지회가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생의 숙박 편의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생 숙박 연계, 합리적 숙박 여건 조성, 지역 체험 교육과정 운영 등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제천시는 숙박 안내 책자 제작, 등산로 조성 등으로 연수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