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 장기봉 부군수 일행은 충북도청을 방문해 지방도 확장 및 시설개량 사업,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스마트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 농가와 참여자 3,2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일할 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연결하여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가는 인건비 부담 없이, 참여자는 실비를 지원받는 상생형 사업이다. 고령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농작업이 가능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1일 4시간 농작업 지원 시 군에서 실비 2만 5천 원을 지원받는다.

옥천 향수시네마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운영 시간을 평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는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조치로, 향수시네마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군청 실·과·소별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등을 실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및 결초보은상품권 사용을 독려하며 친환경 소비도 함께 실천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안내를 통해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분위기 확산을 도모한다.

증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증평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할인율 10%는 유지되며,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를 포함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 신고센터는 연휴 기간 생활 민원 및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며, 보건·의료, 환경·위생, 재난·교통 등 분야별 대응 체계도 가동한다. 특히 설 당일 보건소 내과 진료를 정상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대응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할 계획이다.

증평군보건소가 치매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노부부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긴급 구조로 연결하여 생명을 구한 사례가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건소의 선제 발굴과 재가복지센터, 경찰, 소방 등 민관 협력이 위기 대응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충북 증평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2550만원을 포함한 총 5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애 유형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전문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복지관, 수어통역센터, 장애인연합회가 참여하며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인문교양, 기반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형 학습을 확대하여 포용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여 일상 속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와 연계한 발표회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민간 기록 가치를 조명하고,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기록 등 주민이 주도한 산림녹화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기록물의 교육·전시·연구 등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기록의 미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산림녹화 기록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문광면이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20일까지 운영한다. 담당 공무원이 요양시설, 병원, 마을을 방문해 신청을 돕고 있으며, 현재 95%의 신청률을 기록하며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여성농업인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자는 괴산군 거주 짝수년도 출생 51세~80세 여성농업인이며,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활량 검사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진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며, 군에서 90%를 지원하고 자부담금은 10%다. 올해 44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e지' 앱으로 신청 가능하다. 검진은 괴산성모병원에서 진행된다.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군정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해 4일간 30여 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군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 실현을 위해 민선8기 주요 사업들이 신속하고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