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20세 청년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금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되었다. 1차 발급은 5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2차 발급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2차 발급 시에는 도서 분야까지 사용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 '도토리창고'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운영되며, 협업, 자율성, 책임감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소년들은 직접 메뉴를 개발하고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행사 참여 및 단체 교류를 통해 경험을 넓히고 있다.

증평군이 증평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군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개정안에 따른 조치로, 보조사업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방문진료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며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늙어가는' 정책 목표 실현에 다가가고 있다. 남강의원은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상담 등 511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 접근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3월부터는 재택의료센터 체계로 확대 운영하여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맞춤형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부흥다함께돌봄센터와 백봉초등학교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봉초는 센터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센터는 이를 활용해 전문 태권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들의 인성 함양과 자신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알레르기 질환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예방 관리 교육, 응급 상황 대처법 교육, 교육 자료 및 홍보 물품 등이 지원된다.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예술, 체육, 학습 분야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특히 대학생 멘토링과 함께하는 '기초학습&보드게임' 프로그램은 학습 흥미와 자신감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수강 신청은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충북 괴산군이 지난 10년간 농기계 순회 수리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총 1만 8,878대의 농기계를 수리하며 8억 8천만 원 이상의 수리비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부품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정비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진천의 책'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 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 캠페인을 추진하며, 공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을 통해 15분 생활권 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생거진천 스마트도서관'과 새롭게 개관한 '생거진천 평생학습관'을 통해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옥천군이 자활근로 참여 주민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옥천지역자활센터와 옥천성모병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개월 이상 자활근로에 참여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근로 지속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보건소가 당뇨 환자의 구강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당뇨환자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회 과정으로, 구강 검진,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와타나베법), 치면 세마 등을 제공하여 당뇨 환자의 구강 건강 증진 및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해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3명을 선발해 65만원을 지원하며, 접수 마감은 2월 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