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이 설 명절 기간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축산 농가 및 방역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공동방제단과 드론을 활용해 소규모 및 밀집 사육 농가 200호에 대한 소독 지원도 강화한다.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취약 공중이용시설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E등급으로 관리되는 제방의 침식, 토사 유실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불법 소각 행위도 즉시 진화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정기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응급진료체계 구축, 재난사고 예방, 주민 생활 안정, 교통편의, 물가안정,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6개 분야 31개 항목의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와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음성군이 지난달 맹동면 공장 화재 발생 후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소방, 경찰, 국과수 등 2000여 명의 인력과 55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해 2차 피해를 차단했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외국인 피해자에게는 1:1 전담제를 운영하며 언어, 행정, 심리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유가족 및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화재 현장 안전 조치 및 철거 관련 행정 절차도 안내하고 있다.

단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국가유공자,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429가구에 4천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자활생산품과 후원 물품,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음성군이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정차 편의를 위해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2월 7일부터 22일까지 유예한다. 단, 어린이 보호구역 및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예외적으로 단속이 유지된다.

음성군이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번 특성화 사업은 지역 특수학교인 꽃동네학교와의 연계를 핵심으로 하며, 재직 장애인 스킬 향상 과정, 주말 학습 및 돌봄 프로그램, 보호자 특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꽃동네학교가 주말 동안 지역 장애인 평생학습관 역할을 수행하는 ‘모두의 토요일’ 사업은 전국 최초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옥천군수가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지침 변경에 대해 군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조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기존 예비 지침에 따라 지급 대상자 접수 및 사용처 설정 등 막바지 준비를 해왔으나, 갑작스러운 사용처 및 금액 제한 변경으로 군민 혼선과 행정 신뢰도 하락이 우려된다. 황규철 군수는 임호선 국회의원과 만나 이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논의했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건조한 날씨와 성묘·산행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감시 인력 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 지역 집중 순찰, 화기물 취급 지도·단속,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지인 에코브릿지, 산막이옛길, 운영담을 배경으로 한 디지털 설 인사카드 3종을 제작해 배포했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공유 가능한 이 인사카드는 괴산군청 홈페이지 및 SNS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이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방문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전지훈련 유치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체육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열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윷놀이, 제기차기 등 야외 체험과 민화, 한지공예 등 실내 만들기 프로그램,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