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기적의도서관이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마술 공연 <마술 연필을 가진 마술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상상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과 공존의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다. 제천 시민은 누구나 가족 단위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제천시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종량제봉투 사용, 종류별 분리 배출, 재활용품 '비우기·헹구기·분리하기·섞지 않기' 원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대형폐기물은 사전 신고 후 배출하도록 안내했다.

제천시보건소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엽산제·철분제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영유아 건강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영양플러스 사업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안내 책자 제작 등을 통해 통합적이고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단양군이 만 65세 이상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목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단양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운영된다. 수중 아쿠아댄스와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심폐 기능 개선 및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단양군이 군민과 학생들의 수돗물 신뢰도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수 과정 전반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현장 체험형 시책으로,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견학 신청은 단양군 상하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전문 진료실을 개설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장을 역임한 이원수 교수를 초빙해 진료를 시작한다. 매주 월, 수요일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상포진, 두드러기, 아토피 등 다양한 피부 질환을 진료한다.

단양군이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50만 원을 포함한 총 5,1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첫 선정 이후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기존 기반 사업 유지와 함께 장애인 맞춤형 및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10개를 운영하고 '자서전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정보 접근성 개선에서 나아가 오프라인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여 생활권 내 학습 격차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만 65세 미만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신중년층의 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체중 관리를 위한 '신중년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목 오전 운영되며, 전문 강사진의 근력 운동 지도와 개인별 체중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근육량 유지, 체력 향상, 만성질환 예방 등을 지원한다.

단양군 적성면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을 내 야외 운동기구 75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시설 보수 및 신규 설치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즉시 정비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보완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덤프트럭, 건설기계 등이 대상이며, 특히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된다. 약 172대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으며, 차량 연식 및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단양군에서 폐기물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이 발생했으나,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산불 확산을 막았다. 해당 업체는 소방시설 기준 위반 및 안전교육 미실시 사실이 적발되어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군은 폐기물 관리 강화 및 합동 훈련 정례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단양군이 올해 53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복지급여 강화, 시설 개선 등 어르신들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대규모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황혼이 빛나는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을 일상형 복지 거점으로 전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모델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