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이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강화했다. 1회 위반 시 50만 원, 2회 100만 원, 3회 이상 200만 원이 부과되며, 산불 확산 우려 시 최대 500만 원까지 가중 부과된다. 군은 이를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되어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 보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출발을 기념하며, 영동군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충북 영동군이 환경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용산면 법화리 일원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와 악취를 저감하고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여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민축구단이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갖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공식 선언했다. 시민 공개 투표로 확정된 엠블럼과 지역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시민 참여형 구단 운영 기반을 다졌으며, 3월 8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홈경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민선 6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충북 도내 유일한 기록이며, 기관장 리더십, 현장 소통 강화,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천문화재단이 3월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개최한다. 올해는 세계적인 화가와 미술관을 조명하는 예술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고품격 공연 영상, 추억의 영화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옥천군이 3월 신규 취항하는 '정지용호'의 안전 운항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사전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승하선 시설, 교통약자 동선, 비상장비, 기관실 설비 등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옥천군은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 울타리, 철망 울타리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농가당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60% 지원하며, 희망 농가는 3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이 107년 전 일제에 항거했던 독립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증평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당시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던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귀농 희망자를 위해 복합공간 '청춘농담누리'를 조성하고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공유 오피스, 미팅룸, 무료 숙박 시설을 제공하며, 귀농 전 지역 탐색 및 정착 준비를 지원한다. 이는 충북 지역 최초의 무료 숙박 지원으로, 귀농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구 유입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김영환 충북지사 방문을 통해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메리놀 마을창작소, 증천1리 경로당,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증평의 발전 가능성을 알렸다.

충북 진천군이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동시에 선정되어 지역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선정으로 진천군은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 회복 및 취업 역량 강화,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정적 취업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고 지역사회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