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보건의료원이 3월부터 매포초등학교에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방학을 제외한 학기 중 매주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가 학교를 방문해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구강 상태가 좋지 않은 학생에게는 맞춤형 관리와 개별 상담을 병행하며, 이를 통해 구강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율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단양장학회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결산안을 처리하고 2026년 장학생 선발,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명문학교 육성 사업 계획 등을 심의했다. 또한, 2026학년도 우수졸업생 8명에게 총 4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장학 지원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이 지난 23일 새벽 발생한 대강면 산불을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조기 진화했다. 야간 시간대, 좁은 진입로, 급경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한 비상 대응 체계 가동, 민가 대피 지시, 재난 문자 발송, 마을 대피 방송 실시 등 행정력을 총동원했으며, 인접 지자체 및 산림 전문기관과의 광역 공조를 통해 총 750여 명의 인력과 헬기 9대 등 장비를 투입하여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은 3.88ha이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산불 진화 전문인력 부족을 지적하며, 산불 재난 대응을 위한 광역 공조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초고령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음성군이 2026년까지 노후경유차 369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4·5등급 경유차 및 일부 건설기계가 지원 대상이며,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된다.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은 추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음성군은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53개 사업에 총 22억 3386만원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억 4156만원 증가한 규모로,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3년 차를 맞아 기존 사업 안정화와 특성화 프로그램 확대를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치원 놀이중심 프로그램 등 29개 사업에 11억 7586만원,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 등 24개 사업에 10억 580만원이 지원된다. 음성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인센티브 2억 5천만원을 확보하여 교육혁신 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42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에서 서일종 씨의 작품 '공연'이 금상을 수상했다. 총 724점의 출품작 중 145점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들은 4월 초 제천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제천시의 2025년 하반기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하며 고용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15-64세 및 65세 이상 고용률이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감소했습니다. 제천시는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청년근로자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고용 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제천시가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지급한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이달 말(2월 28일)까지임을 알리며, 시민들에게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 지난해 11월 지급된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 30만 원으로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현재까지 지급액의 97.9%가 사용되었다. 미사용 잔액은 3월 1일부터 결제가 불가하며, 잔액 확인은 NH농협카드 콜센터 또는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 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가 2026년 한마음 연찬교육을 개최하고 여성인권 및 농작업 안전 교육,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 이춘화 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과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중 13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AI 기반 행정 및 주민 서비스 개선,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 추진, 통합돌봄 정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정부혁신박람회와 APEC 보건실무그룹회의에서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성과를 확산했다.

충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이 정월대보름 기획전과 삼겹살데이 반짝 할인전을 연달아 개최한다. 정월대보름 기획전에서는 부럼용 호두, 밤, 잡곡 등을 최대 30% 할인하며, 삼겹살데이 할인전에서는 한돈 삼겹살, 목살과 쌈채소류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온충북은 개장 이후 2만 7천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21억 4천만 원의 판매액을 돌파하며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