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 도내 2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입증했다. 충북 평균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괴산군은 3.2%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명목 총생산과 1인당 GRDP도 크게 상승했다. 농림어업 비중이 높고 제조·서비스업과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를 형성하며 지역 경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 활동가가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치매 예방 체조,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12주간 제공하며, 경도인지장애자, 75세 이상 독거노인, 인지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거동 불편 및 원거리 거주 어르신을 우선 선정하며, 올해 총 6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 및 회계 계약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군 회계·계약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계·계약 기본 개념, 세출 과목 이해,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감사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진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전문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직원들의 회계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제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식을 갖고, 시민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정책 및 생활환경 개선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70명의 시민 파트너단은 2년간 차별 요소 발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정책 제안 등에 참여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역사적 상징성을 강화한 콘텐츠 개발과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 연계 체험·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주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3월 2일부터 3일까지 '2026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가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 할인 판매, 농가 장터, 즉석 사진 촬영, 무료 시식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지도·점검을 강화하며, 맞춤형 금연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수소연료공급시설, 전통시장 등이 신규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금연클리닉 운영 및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세대별 맞춤형 금연 캠페인 및 교육도 병행한다.

청주시가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3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범석 시장은 40여 일간 지역을 순회하며 하천 정비, 체육·문화시설 확충, 도로 개선 등 주민 숙원사업과 생활 밀착형 민원을 청취했으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거나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접수된 건의사항의 81%를 해결하거나 추진 중이다.

제천시 무형유산인 오티별신제의 정월대보름 공개행사가 3월 3일 수산면 오티별신제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티별신제의 전통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전통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신제, 서낭제, 판굿, 허재비 놀이 등 다양한 전통 의례와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제천시는 임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 중 임산물 상품화 지원 등 10개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또한, 6월에는 의림지 일원에서 '제천시 임산물 숲푸드 축제'를 열어 지역 임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에 나선다.

제천시보건소가 관내 복지 및 노인 관련 기관 10곳과 '민관협력 제천형 치매관리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 사각지대 치매 환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치매 관리율을 높이고 주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하며,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정보 변동이 없고 자격 요건 검증에서 적격 판정된 농업인은 ARS, 모바일 앱, 인터넷을 통해 간편 신청 가능하며,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은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신청 시 농가 구성원 동의가 필요하며,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활동 가능 진단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