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에서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전국 11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하며, 초등부는 5대5, 중·고등부는 3대3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첫날 경기는 보은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중계된다.

옥천군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에 따라 2026년 2월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사,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 및 조작의혹사건 등을 대상으로 하며, 2년간 진행된다. 옥천군은 한국전쟁 전후 국민보도연맹 사건, 미군 오폭 사건 등 다수의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바 있으며, 유족회는 이번 진실규명을 통해 유족들의 억울함이 해소되고 국민 통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군이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2천원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외교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20년 만에 이루어지며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되었다. 여권 신청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에서 가능하며, 본인 직접 방문 신청이 원칙이다.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하다. 신청 시 신분증, 여권 사진, 기존 여권, 수수료를 지참해야 하며, 발급까지는 7~10일 소요된다.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탄부면 하장리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남부분소 개소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남부권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 농작업 기계화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군민 화합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600여 명이 참여해 태극기 행진, 평화의 소녀상 헌화, 독립선언서 낭독, 보은군립합창단 공연,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을 맞아 3월 4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6년 농업기계 안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160개 마을을 순회하며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의 점검 요령, 안전수칙,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하여 농업인의 재산 보호와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오는 3월 2일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윷놀이대회, 달집태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군민 화합과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증평군이 산림녹화 기록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특강 프로그램 '증평 어린이 어벤저스, 기록유산을 찾아라!'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예정인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기록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기획되었다.

충북 증평군 좌구산 병영체험장 일대에서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개화를 준비하며 봄 소식을 알리고 있다. 예년보다 개화 시기가 다소 늦었지만, 이르면 주말부터 눈과 낙엽 사이에서 피어나는 복수초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증평군민장학회의 지원을 받은 형석고 출신 박미경 씨가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했으며, 앞서 서울대 입학 및 국가직 5급 공채 합격 사례도 있었다. 형석고는 장학금 지원과 맞춤형 진학지도 프로그램으로 명문고로 도약했으며, 지역 학생 비중 증가 등 교육 균형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증평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교육을 통한 지역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을 검진하며, 괴산서부병원과 괴산성모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군은 SNS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수검률을 높이고 있다.

괴산군이 2026년 숲길 및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전국 산림 담당자들과 정책 공유 및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총 97.1km에 달하는 동서트레일 조성 사업에 54억 9천만 원을 투입하며, 숲길 정책 설명, 지역 활성화 방안, K-장거리트레일 조성 전략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